이준석 날린것 부터 시작이었지만
사실 이준석 날렸다고 국힘이 완전히 끝난건 아니었음
살아날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음.
이준석 날리고 -> 당대표 새로 뽑을때.
이때 5%따리 김기현이됨. 1등은? 안철수였음. 50%였나? 나도 이때 안철수 뽑았는데.. 암튼 최소한 이때 안철수라도 됐어야했음. 그랬으면 이번 총선에서 못해도 120석 중후반은 먹었을 거고, 조국혁신당이라는 ㅄ 당도 없었을 거임. 이렇게 되면 개혁신당도 빛을 보거나, 없었을 수도 있을테고. 하지만 결과는 김기현이 됐음
김기현이 되고 나서도 그대로 갓으면 모르겠는데 좀 싫은소리 한다고 이 사람도 날림ㅋㅋㅋ 머하는 짓임? 대통령이 먼... 당권에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듦? 최소한 여기서 멈췄어야했음.
그 다음은 한동훈. 개인적으로 ㅈㄴ 싫어하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윤두창이 ㅄ짓 안 했으면 110석 중반에 조국혁신당 바람도 덜 불었을거
결과적으로 190석이라는 거대야당은 윤두창 혼자서 해낸거임. 중간에 문재인 등판 안 했으면 200석도 따였을듯?
쨌든, 한동훈이 데드라인이었음. 걍 한동훈한테 윤석열이 무한으로 고개 박고 숙였어야 했음
ㅄ윤두창
이벤트쓰
[12월3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