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총통도 문제지만 그에 못지않는게

전한길이랑 교회 + 태극기부대 인간들임

중국대사 사진 불태우고

짱개들이나 할법한 이상한 행동만 계속 골라서 행동함

덕분에

지금 시민들이 보기에는

극우 = 계엄 옹호 = 개병신 집단으로 낙인찍음

(난 계엄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않지만, 어째든 중도들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그건 세겨 듣는게 맞다고봄)

지금 다시 보니까

전한길은 생각이 바뀌어서 전형한게 아니라

복구가 불가능 할정도로 보수라는 이미지를 완전이 씹창낼려고 온거 같다는 느낌이 들정도임

애시당초 난 전한길이 전향했다는 말 안믿었지만

그시대 운동권이 갑자기 계엄 터졌다고 전향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이 많이든다

대표적으로 같은시대에 활동했던

민주당 똥통들과 노사모들  

그새끼들 전향했냐고?

안했지?

같은걸 보고 듣고 살던 인간이

갑자기 전향한다?

이거 그대로 믿어도 될까?

충분히 의심해볼만 하다고 생각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