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한동훈 빠는 사람들 평생 이해 못할거 같음
개인적인 견해만 들어보면은 이해 되다가도 이후에 정치적인 행보만 놓고 보면은
딱히한게 아무것도 없음 여태 민주당에서 병크 터뜨린게 한두개가 아님 그런거에 있어서
피켓을 들고 서있기라도 했나 아니면은 청문회에 참여해서 면전에 대놓고 압박을 주기라도 했나
이 사람은 그냥 집에서 라방키고 영화 논평이나 하고 가끔가다 sns에서 글 싸지르는거밖에 못본거 같음
한동훈이 중심이 되어서 국힘이 잘통합이 됐느냐 그것도 아님 난 이 사람이 어떤 앞을 보고 있을까 참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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