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ㅈㄷ 이세끼들도 죄다 ㄱㅊ이였음.
일제시대때 매국노들을 도와주거나 동조만 해도 매국노라 칭했다.
간첩세력에 동조하는것도 당연히 간첩이라 할 수 있다.
난 ㅇㅈㅁ 대선 선거 전부터 진짜 한국 망할거라는 불안감에 휩쌓였었다.
아는사람은 다 알았지. 오죽하면 이낙연도 그렇게 심각한 워딩을 할까.
그래도 난 ㅇㅈㅁ은 독재를 할거지만, 그래도 선을 넘으면 ㅁㅈㄷ에서 막아주겠지 생각했다.
아무리 ㅁㅈㄷ이여도 180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라를 팔아먹을까? 그래도 나라 뒤집으려고 하면 올바른 소리 하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근데 선은 이미 한참전에 넘었다. 얘네들은 ㄱㅎㅈ의 존재도 모를 수가 없다.
옛날 어르신들 말씀이 과장이 아니였다. ㅈㅍ는 다 ㅃㄱㅇ 라는 말.
약점이 잡혔는지, 아니면 ㄱㅊ들이 원하는 세상을 진짜로 만들고 싶어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ㄱㅊ인지
확실한건 ㄱㅊ들이 원하는 세상 만들기에 전원 동조하고 쉴드치고 있다는 점이다. 바른소리 하는 사람 본적이 없다. 이게 ㄱㅊ이 아니고 뭐겠음?
저들이 뜻도 모르고 프레임 씌우는 '극우세력'
만약에 이게 강성 우파를 뜻하는거라면 극우는 애국자이며 우리 모두가 강하게 나가야된다.
이미 상대방은 선을 한참 넘었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데 맞서 싸워야지 어떻게 얌전하게 있을수가 있겠음?
불의와 불법에 맞서 싸우는건 폭력이 아니라 민주화 운동이자 혁명이다.
이 세끼들이 죄다 ㄱㅊ 이라는 근거는 너무 많아서 뭐부터 지적해야 될지 모르겠네.
사실 ㄱㄸ들 빼고는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혹시 태클걸까봐 근거 몇개만 얘기해보자면
- 중국인들 완전 무비자입국 하고 있는데 반대하는 사람 한명이 없음.
-> 뭐 윤석열 한덕수때 했다는 물타기 하는데 이때는 무비자 직통 입국이 아니였으니 물타기 하지 말길 바람. 팩트체크좀.
입국하는 중국인이 중국공산당원 인지 범죄조직 일원일지 남파공작원인지 확인도 안하고 입국 받겠다는건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와야 정상 아닐까? 어떻게 180명이 입도뻥끗 안하냐? 중국에 약점잡혔냐?
중국에 셰셰하자는거 보고 느끼는게 없었니?
-미국은 지역사회 이슈까지 부정적인것만 골라서 편파보도 하고 중국에 대해서는 입꾹닫함.
-> 자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중국과 미국 어디가 정상국가에 가까울까? 그리고 어느 국가랑 더 친하게 지내야 될까?
답은 정해져있다. 당연히 미국이 정상국가이고 우리는 이미 80년동안 미국과 친하게 지내왔다. 한강의 기적도 미국이 있어서 가능한거지. 1950년대 남한에서도 공산국가에 찬성하는 사람이 80% 이상이였다. 미국은 중국처럼 영토욕심을 부린적도 없다.
중국은 반대로 6.25 전쟁때 우리나라를 침범해서 제2의 전쟁을 일으킨 국가이며 비정상 독재국가. 표현의 자유따위는 없고 공안경찰들이 자유를 통제함.
교육수준이 낮고 위생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많으며 전염병이 많이 발생하고 미세먼지 부터 해서 환경파괴 문제도 심각함.
한국 역사도 왜곡하고 우리 고유의 문화나 상품들 짝퉁만들어서 지금도 피해주고 있음. 신장 위구르 티벳 홍콩 침탈함. 영토욕심 살벌함.
산업스파이로 기술도 많이 빼감. 지금 당장만 봐도 서해바다 위협중임.
나는 혐중이 아니라 역사적인 팩트만 얘기한거다. 이래도 미국과 중국이 동급이고 중립외교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아직도 중국 간첩이 발견되고 있고 무비자입국 까지 하는 마당인데 중국간첩법 개정은 도대체 왜 안하는것일까?
반일 시위에서는 직접나서서 죽창까지 찔러댔으며 반미시위에 대해서는 입꾹닫 했으면서 반중시위에는 깽판치지 말라며 왜 편들어주는 것일까?
아직도 감이 안와? 얘네는 친중이 맞아..
MBC유튜브 얘네도 지금 중국문제는 안건들고 미국만 주구장창 반복보도 하면서 반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너네랑 생각이 다르면 다 음모론이니 극우선동이니 하지말고 머리를 열고 초딩때 배우는 비판적사고를 해라. 제발좀.. 한국 현실이다.
- 김현지
예전에 김성태라는 인물이 있었다. 20세 이전 행적도 부모가 누구인지도 고향이 어디인지도 밝혀진게 없었다.
그래서 간첩 의혹도 있었고 실제로 간첩단체에서 활동한 정확도 포착되었지.
그런데 이런 사람이 1급 공무원이였고 이명박의 최측근 이였다. 수백억 선거 자금도 이사람이 관리했었지.
근데 국감도 안나오고 이악물고 쉴드쳐서 사람들은 아직도 이사람이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이사람은 우파다. 그래서 나쁜사람일 리가 없다. 이사람을 의심하는건 그냥 건수하나 잡으려고 음모론 퍼뜨리는거다.
라고 하면 여기에 동조할 수 있냐? 생각만 해도 개열받지? 너네가 하도 좌로 편향돼있어서 가상인물 한번 만들어봤다. 이래도 쉴드칠수 있겠냐?
제발 무지성 쉴드치지말고 머리를 열어서 논리회로를 좀 굴려라.
- 신원도 모르는 사람이 1급 공무원. 여기서 부터 말 안됨.
-부모도 모르고 20세이전 기록이 전혀없음. 당연히 의심해야됨.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고 나중에 간첩으로 판명나는 경우도 많음.
필리핀에 중국간첩 있었는데 20세이전 기록이 없어서 잡힌거임. 말이 안되지?
-대통령 최측근에 선거자금도 주므르며 강선우 사퇴까지 개입된 영향력이 큰 사람이 국감 출석을 안 함.
- 이런 사람을 180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쉴드치고 있음. 그냥 다 공범이라 할 수 있음.
- 숨기는 이유? 숨길게 있으니까. 너네가 학창시절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렸는데 가방좀 확인해보자고 해. 가방 안보여줄거야?
보여줄거잖아 떳떳하니까. ㅈㄴ 당당하게 보여줘서 빨리 누명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겠음? 맞잖아.
이걸 180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쉴드치는게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니?
숨기는 사람이 범인이다 라는 말은 그렇게 간단하게 흘릴만한 워딩이 아니다.
숨긴다는것은 숨겨야할게 있다는 말이고 떳떳하지 못하다는 뜻이다.
당연히 밝혀야 될 의무가 있음에도 끝까지 쉴드치는건 스스로 내가 도둑이요 하는것과 다를게 없다.
숨기는 사람이 범인이다. 그것이 김현지가 됐건 선관위가 됐건
떳떳하면 가방 보여주면 된다. 이걸 이악물고 쉴드친다면 이미 정상국가에서 벗어났을지도..
그밖에 계속해서 북한의 지령문들이 공개되고 있는데 여기서 소름돋을 정도로 발맞춰 걷고있는게 민주당이다.
진짜 얘기하면 한도끝도 없다 여기까지 얘기하면 믿지도 못할거고.. 대법관 증원에 검찰청 해체 중국이 채권 사들이는거 하며 애휴 정말 답답하다 답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