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의 원인은 명확합니다
국가의 부 대부분은 노인 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적폐가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돈을 모은 기간이 길기 때문에 그만큼 부의 축적도 많은 건 당연한 것이지 적폐가 아닙니다.
나라 경기가 잘 돌려면 은퇴한 노인분들이 마음 놓고 돈을 써야 합니다.
근데 민주당 정권은 노인이 가진 현금화 안 된 부동산 자산까지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거액의 벌칙성 세금을 뜯어가고,
상속세는 거의 절반을 뜯어가서 사실상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늙은 부모는 종부세·재산세 내느라 돈 쓸 여유가 없고,
늙은 부모를 둔 자식은 언제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살고 있는 아파트 상속받느라 수억 원 재산세 뜯길 때에 대비하느라
나라에 갖다 바칠 세금을 마련하기 위해 평생 돈을 모아야 해서 돈을 쓸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제조업, 미디어 강국이면서도 노무현 이후부터 기나긴 불경기에 접어들었는데,
불경기의 명백한 원인은 세금입니다.
수익에서 배분해서 내는 세금? 불만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재산을 모으면 모은 만큼 벌칙성 세금을 지속적으로 뜯기고,
부모님이 돌아가신 슬픔에 부동산에 대한 상속세까지 현금으로 뜯어가는 악독한 세금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돈이 없고 소득이 없는 사람은 애초에 없으니까 돈을 못 씁니다.
가진 사람은 세금 때문에 마음 놓고 돈을 못 쓰고,
없는 사람은 없어서 못 씁니다.
이러니 경기가 잘 돌 수가 없습니다.
지금 한국의 악독한 재산세·상속세 제도를 전면 철폐하고,
오직 현금 수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낼 수 있는 합리적 세법으로 갈아엎지 않으면
한국 경기는 절대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좌파 지지자분들도 제발 눈을 뜨시길 바랍니다.
많이 가진 사람 부럽다고 물어뜯고 세금 뜯어주는 정권을 지지하지 마십시오.
그 많이 가진 사람들이 마음 놓고 돈을 쓸 수 있는 나라가 돼야
없는 사람들도 부자가 될 기회가 있는 땅이 됩니다.
지금 민주당이 만들어 놓은 하향평준화 사회에서는
그 누구도 기회를 가지지 못하며 경기는 점점 안 좋아져서,
소상공인들 픽픽 죽어나가는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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