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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싱크탱크 “G7, 한국 포함시켜 G8로 확대해야”
유이 | L:48/A: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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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 | 조회 109 | 작성일 2023-03-17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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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84942?sid=104

美싱크탱크 “G7, 한국 포함시켜 G8로 확대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윤석열 대통령의 다음 달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주요 7개국(G7)에 한국을 포함시켜 G8로 확장해야 한다고 미 싱크탱크가 제안했다.

헤리티지재단 앤서니 김 연구원은 10일(현지 시간) 한미동맹 70주년 관련 보고서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G7 확장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세계 최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속하는 한국은 G7에 자리 잡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바이든 미 행정부에 “한국을 초청해 G7을 G8으로 확장하기 위한 명분을 구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5월 일본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에 윤 대통령을 초청해 한국을 정식 멤버로 한 G8로 확대하는 방안을 미국이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G7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와 유럽연합(EU)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전 지구적 주요 현안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은 2020, 2021년 G7 정상회의에 옵서버 자격으로 초청된 바 있다.

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국은 미국의 행동하는 동맹의 최적 사례로서 한미는 다가올 수십년을 위한 발전된 동맹을 구축해야 한다”며 7가지 권고안을 제시했다. 먼저 G7 초청과 함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한 한국의 실질적인 참여를 촉진해야 한다”며 “한국과 나토 협력은 미국 이익에 부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폴란드 체코를 비롯해 옛 소련권 12개 EU 회원국 협의체 ‘세 개의 바다 이니셔티브(3SI)’에도 한국 참여를 권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한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우려 해소와 한미 정상회담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도출, 윤 대통령 미 의회 연설 성사 등을 제안했다.

 

 

 

 

 

슬슬 장작 넣는거 같은데

불씨가 살아나면 될꺼 같고

 

불씨가 죽으면 이야기만 나오고 끝날꺼 같긴한데

 

 

윤이  g7포함 반대하던 일본이랑 계속 우호적으로 가면

가능성도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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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g7 참가 성공시: 문재인이 다 해놓은거 윤석열이 날먹했네 문재인각하만세!!
참가 실패시: 문재인이 기껏 노력해서 올려놓은거 윤석열때매 실패했네 에휴 이재명이었으면 성공했을텐데 2찍들때매 나라망했다

미래시 ex
2023-03-17 15:37:4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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