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에서 한 거
발상과 상황표현. 좀 자기 취향껏 해도 되는 거 같아서 멋대로 해버렸습니다.
병원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그리는 그림이 되겠군요 ㅎㅎ 음, 어딘가 2% 부족한 거 같단 말이야
오늘 학원에서 한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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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에서 한 거발상과 상황표현. 좀 자기 취향껏 해도 되는 거 같아서 멋대로 해버렸습니다.
병원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그리는 그림이 되겠군요 ㅎㅎ 음, 어딘가 2% 부족한 거 같단 말이야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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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갑자기 무슨 발차기 한다면서 했다가 이어폰 낀 귀로도 들을 정도로 큰 소리로 꽝, 넘어지고 1초도 안되어 아무일도 없었어.
싶게 일어난다던가, 선생님들이 서로를 깎아가면서 놀린다던가(그림으로 놀림. 서로서로 얼마나 특징을 살리고 괴상스럽게 그리는가)
선생님이 은근히 이상한 말을 많이 한다던가(ex/ 개같이 말하면 떡같이 알아들어)
뭔가 학생들도 그림그리는 애들이라 병맛력이 충분한데 선생님들은 그 학생이 커서 된 분들이라 더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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