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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작소설]애니성배전쟁4화
어둠의인도자 | L:6/A:166
132/270
LV13 | Exp.4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911 | 작성일 2012-08-20 22: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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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작소설]애니성배전쟁4화

현재 시로네학교
케스터의 의견으로 30분만에 시로네 학교로 온 이리야는 어이없는 앞의 상황에
"...쿠로 거기있어?"
정리해줄사람으로 시로의 서번트 아처를 불렀다
"왔어?,그래 왜 이게어떡해 됐는지 이설명이라도해줘?"
이리야의 말에 옆에서 나왔다
" 그전에 내옷벗어 왜 내옷을 입고 있는거야!당장벗어!!"
쿠로는 갑옷을입지않고 성에서 주서온 이리야의 옷을입고있었다
"벗는건 상관없는데 내몸과 얼굴둘다 너랑 똑같단건 잊지말아줘"
"벗지마 절대벗지마!!!"
쿠로가 이리야를 놀리고있을때 케스터가 이리야의 뒤에서 나와 앞의 상황을 물었다
"쿠로씨 그보단 저상황좀 설명해주세요"
"아~저거?마녀사냥-오빠버전"
현재 학교운동장상황
1.운동장한가운데 거대한 모닥불이 불탐
2.약200여명의학생 운동장 집합
3.개인이 회불소지및 모닥불주위를 둘러쌈
4.모닥불가운데의 거대한 십자가
5.그곳에 묶여있는 시로
"오빤뭔짓햇길래 선생님들까지 저래?"
"...토오사카의 절략이란것만 알아둬"
이리야는 쿠로의 말에 어이없어 하면서도 케스터에게 시로의 구출을 명했다
"네기...오빠좀 구해서 먼저 집으로가줘"
"네"
이리야의 명에 케스터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불속으로 날듯이뛰어가 시로의 곁으로가 시로를 묵는 밧줄을 풀었다
"시로 이리야의 명으로 구하러왔습니다"
"난억굴해...난무죄야...난아무잘못없어....
"'....시로씨가망가젔다?!빨리돌아가야겠어!!'
케스터는 시로의 이상을확인하고 학교를 빠르게 이탈했다
케스터의 이탈을 확인한 아처는 이리야의 손을 잡고 교문으로 이끌었다
"우리도가자"
"자,잠깐!이거놔~"
쿠로는 붉어저 따라온 이리야를 들어 안아올려 옥상위를날듯 뛰어올라 성으로 향했다
그때
"쿠~로~짱~노~올~자~"
쿠로의앞에,앞으로 뛰게획이였던 옥상앞에 린과세이버가 나타났다
"쿠로짱 누구야?"
아직 누군지모르던 이리야가 쿠로에게 묻었으나 린이대답했다
"토오사카가의차기당주제1후보 토우사카 린과 서번트인 세이버라고합니다
이리야스필 폰 아이츠베른양"
토오사카란 이름을들어본 이리야는 지금상황을 바로인식했다
"음....쿠로"
"그래알고있어"
쿠로는 시로와 린의대화를들었기에 린에서 나오는 살기를 인식하고 이리야의옷을 자신의 전투복으로 바꿔입은뒤 린을향해경계태세를 잡았다
"난 너의마스터가아니라 마력공급은 못해 주지만 회복계나 강화계마법정돈는 걸어줄수있어"
"쌩큐~솔직히오빠한테 마력고급 없이얼마나 가능할까난감했는데"


"샤나 결계를"
"어...봉절!!"
린의 명령에 세이버는 한손을 옆으로 강하게휘두르며소리치자 샤나를 중심으로 거대한 반구형결계가 펼처젔고 주위의사람들과 건물을 집어삼컸다 주위의 일반인들이 사라지고 검은코트에 흑반흑안에서 염발작안으로 변한 세이버가 린의앞의 특유의 불타는 장검을 들고 굳건한자태를 뽑내고이었다
세이버가만든 반구 속은 붉타는 세이버의 머리칼고 같은 홍염의색으로 비춰지고있었다
"고유결게?!세이버가?!있을수없는일야,단순히검만휘두르는 검쟁이가 어떡해...!"
이리야의 절규의 말에 린은 여유로운 미소로 입을려었다
"이건 세이버의고유스킬이아니야 이아이 즉 여기있는세이버가 사용하는 자신만의 기술인거지
그러는 너의 케스터는어떻고? 케스터의 그움직임, 그건 마술사의 움직임이 아니아 아마도 마법뿐아니라 격투까지겹용하는 마술사,마검사...가아닌가?"
이리야는 케스터의이야기가 나오자 이야기를끝냈다
"아처!저기있는세이버 이길수있겠어?"
"이긴다,못이길상대라면 예초부터 공격태세 따윈 잡지도 안았어!"
쿠로의능름한말에 이리야는 힘차게 외첬다
"쓸어버려!아처!!"
"라저!!"
이리야가가 손가락으로 세이버를 가르키며소리치가 아처는 자신의 쌍검을 뽑아(만들어)세이버를향해달렸다
그걸본린도 세이버에게 공격을명했다
"잠깐놀아주고와 세이버"
린의 말에 돌격준비중이던 세이버는 아처를 향해 돌지하다
아처의 두검과세이버의검,세자루의 검을 결돌했다


그당시 아인츠베른성
"늦어군요아인츠베른가의장남 에미야 시로"
커스터에게 엎혀 집으로온 시로는 학교에서의 상처로 기절하고 있었다.
케스터만이 파괴된성과 처음보는흑발의포니테일의 여성이 상처투성이가된 사쿠라의 머리체를 잡고 있는 상황을 마주했다
"누구싶니까?그여성은 시로의친구입니다 당장놔주십쇼!"
"이여성은 당신의마스터의 집에 침입한 범죄자입니다 감사를 받는아야 정상인 것같은데요?"
그녀는 사쿠라의 머리체를 잡아들어 올리며 말했다
들어올려진 사쿠라는 신음하였고 케스터는 빠르게 돌진하여 사쿠라를 여성에게서 빼앗았다
"저의동료의 친구는 저의친구에요
저의 친구를 괴롭히는자는 용서안하겠어요"
케스터는 사쿠라를 시로의옆에 눕힌뒤 여성에게 다가갔다
"케스터의 클래스로 소환된 네기스프링필드라고합니다 당신께 승부를 신청합니다"
네기는 상대방도 서번트란것을 인식하고 정면승부를 신청했다
"...자기소개를 받은이상 대답해드려야겠죠
어세신의 클래스로 소환된 세라핌이라합니다 대결에 응하겠습니다
덤비시죠"
세라핌이라 밝히여성은 검은방토를 두르고 녹색의 거대한 검을 만들었다
"마력전개!전투 노래!"
"비검 제비 돌리기!!"
"마력해방!앵화 붕권!!"
두사람의 기술이 격돌하였고 강력한 돌풍이일어났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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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Klauds
현재 시로네학교
케스터의 의견으로 30분만에 시로네 학교로 온 이리야는 어이없는 앞의 상황에
"...쿠로 거기있어?"
정리해줄사람으로 시로의 서번트 아처를 불렀다
"왔어?,그래 왜 이게어떡해 됐는지 이설명이라도해줘?"
이리야의 말에 옆에서 나왔다
" 그전에 내옷벗어 왜 내옷을 입고 있는거야!당장벗어!!"
쿠로는 갑옷을입지않고 성에서 주서온 이리야의 옷을입고있었다
"벗는건 상관없는데 내몸과 얼굴둘다 너랑 똑같단건 잊지말아줘"
"벗지마 절대벗지마!!!"

약간의 충고겸 해서 이 시작부분을 제 방식대로 다시 한번 써볼게요.

이곳은 현재 시로의 학교

캐스터(로마자 표기상 케스터가 아니라 캐스터가 맞습니다)의 의견을 받아들여 겨우 30분만에 시로의 학교에 도착한 이리야는 눈 앞에 펼쳐진 어이 없는 상황에 이 상황을 정리해줄 처리반 으로서 시로의 서번트인 아처를 불러냈다

"쿠로... 거기 있어?"

그 부름을 받고 아무것도 없는 장소로 부터 인영이 드러난다.

"왔어? 어째서 이런 상황이 되버린 건지 설명이라도 해줘?" (어떡해가 와 어떻게를 구분하는 법을 잘 알아두시는 편이 소설을 쓰는데 용이합니다)

이리야는 눈 앞에 나타난 서번트를 바라보았다. 서번트의 모습은 마치 거울을 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자신과 분간할수 없었다. 얼굴 생김새와 체형 그리고 복장 마저도...

"그 전에 일단 내 옷부터 벗어!!! 어째서 내 옷을 입고 있는거야!! 지금 당장 벗어!!"

평소의 갑옷은 도대체 어떻게 한것일까. 성에서 얻은 이리야의 옷을 입고 있는 서번트에게 이리야는 소리쳤다. (주서온 등의 이어적기 오타를 잘 수정해 주셔야 해요)

하지만 이리야의 호통을 들은 서번트는 전혀 불편해 하는 기색 없이 담담하게 말한다

"내 몸과 얼굴 완전히 너와 같은데 정말로 벗어도 괜찮은거야?"

서번트의 지적을 들은 이리야의 얼굴이 순식간에 빨갛게 달아오른다. 확실히 이 서번트는 자신과는 별개의 존재이지만 그 모습은 자신과 동일하다. 그 말은 즉 여기서 서번트가 자신의 옷을 벗는다면 곧 자신의 나체가 스스럼 없이 노출된다는 것...

"아... 안돼!! 버... 벗지마!! 절대로 벗지마!!"


저는 인물의 외양 묘사랑 내면 묘사를 둘다 어느정도 해주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는 편이 읽는 사람에게 더 상상이 잘되기 때문이에요.

저는 머릿속에서 일단 그 상황를 재현한 다음에 그 상황을 글로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소설을 씁니다.

연습해보시려거든 애니 같은걸 틀어놓고 그 장면을 글로 한번 묘사해 보세요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2012-08-20 23:01:35
추천0
고인Klauds
그리고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일단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글을 쓰는데에 있어 기본이 됩니다.

저도 띄어쓰기는 완벽하게는 못하고 있지만 생각나는 대로 최대한 맞추고 있으며 맞춤법은 조금이라도 신경 쓰인다면 인터넷에 검색을 한번 해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한번 쓰고 나서 두 세번의 수정은 기본으로 해줘야 오타 등을 바로 잡아 줄수 있죠
2012-08-20 23:05:27
추천0
고인Klauds
아 그리고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의 소설로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나 작안의 사냐를 읽어보고 한번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다른 전지적 작가 시점의 소설이 있다면 한번씩 읽어 보면서 이 사람은 여기서 이런 식으로 사건/대화를 전개 했구나 하고 공부해 보는것도 좋죠.
2012-08-20 23:07:42
추천0
[L:39/A:543]
언트
세라핌 ㄷㄷ
2012-08-21 12:23:5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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