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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노벨]노벨혁명 3화
어둠의인도자 | L:6/A:16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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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 조회 1,384 | 작성일 2012-04-08 1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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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노벨]노벨혁명 3화

[지난이야기]

[작가:귀찮으니 생략한다!]

"신드:이봐! 여기서부터 본사람은 어쩌라고!"

"세이라:맞아! 그리고 나도 얼른 다시등장시켜─"

[작가:뒷이야기는 직접 보라고!!]

"세이라:말좀 자르지─"

"신드:그게말이돼냐?!빨리써"

"세이라:말자르지 말라니깐!"


[작가:이번이야기 전투신이라 쓸거 많거든!이거 쓸만한 여유없어!]

"신드: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세이라:자르지말랬더니 무시냐?!"

[작가:에라이 세이라! 일회용캐주제! 말이많다!당장드러가!]

"세이라:일회용캐라고 말하지마! 그리고 나는 언제나와!"

[작가:알았어 알았어 나중에 설정보정 끝나면 내보네줄게]

"세이라:뭐?!너 딴에들 설정끝내놨다며! 왜나만!"

[작가:...(대헷☆)]

"세이라:뭐가대헷☆이야! 당장끝네! 나도 빨리 등장시키란말이야!!"

"신드:이봐 회장, 지금그게 중요해? 지난이야기를 이놈이 않쓰잖아! 이거 꼭 필요한거라고!"

"세이라:지난이야기같은 뭐가 필요해! 내 내가 나오는게 중요하다고"

"신드:아직 하루도 않지났잖아! 뭘그렇게 욕심내서 나오려해! 농담좀했다고(일회용캐란거)열내긴.."

"세이라:우리니간으론 하루라도 밖에서 3주째야!"

[작가:에이,그냥 본내요 스타트!]

"신드:지난이야기쓰랬지 누가시작하랬어?!"

[작가:입다물어! 망할주인공! 본내용가서 싸우기나해!]

 


[3화]

 

카운을따라 현관까지간 4사람은 현관 계단앞에 모였다

카운 계단옆에 기둥에 왼손에 손을대고 중지에 낀반지을 통해 마력을 주입하자 2층으로 향하던계단이움직이기 시작했다

떨리듯 움직이던 2층으로의계단은 중간 회전계단중간이 잘리듯 아래로 내려가 지하로의 계단으로 변했다

아래로 내려가자 1평쯤되는방과 정면에 문이하나있었다

"기다려"

그방문은 카운의 작업실,대장장일을 하는곳으로 다른 마을사람들에게 피해가 없게 하기위해 만든 지하작업실로 카운은

그곳에 들어간 2개의 1.5m쯤돼는 손잡이가 긴망치를 가지고 나왔다 달려있었다

"그럼 내려갈까?"

신드가 카운이 나온걸보고 오른쪽벽으로가 벽에 카운과 똑같은 반지를 낀손으로 대고 마력을 주입시키자 벽이 좌우로 가라저

또다시 아래로의 길이 열렸다

"저기 오빠들, 왜 나는 그반지 않주는거야?"

"너한테 필요없잖아,훈련할놈도 아니고"

"그리고 반지는3개뿐이야 하나는 큰형과 함께 사라젔고, 남은2개는 필요한 우리가 가지는게 당연하지"

"그래도~ 그 이쁜반지를 남자들만 끼고있으면 이상하잖아! 하나뿐인 여동생부탁도않들어줘~!"

카린이때쓰는 이반지의 이름은 [열쇠의반지]은색의 링에 금색태두리에 수정이박힌모양으로

신드와 카운의 형인 클라인가(家)의 장남인 라스 클라인이 권력과 인맥을이용해 천계에

부탁해 특별재작 및 설계한 집에 비밀로의 열쇠로 3개뿐인 열쇠는 라스가 하나, 카운을 위해 만든 작업실을 위해 하나,

그리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클라인가의 기둥이신, 4남매의 아버지, 제이더 클라인이 하나씩 소지하였으나 라스가 사라지고 1달뒤

라스를 찾으려 신드에게 맡기고 집을 나간뒤 라스와 함께 행방불명 돼었다

그래서 현재 신드와 작업실을 사용하는 카운만이 이열쇠를 소지하고있다

"작가 설명하는냐 수고했다"

[작가:역시 이런거 귀찮아...]

"그런말마 너가 이런거 설명안하면 이야기 전개가 안돼잖아"

"...오빠 누구랑 대화해?"

"누구냐니 작가지...."

"하? 헛소리 말고 반지나줘~"

신드의 말에 카린은 어리없단듯이 신드를 처다봤다

[작가:나의 존재는 주인공또는 주인공이였던 자만 알수있어]

"참빨리도 말한다...."

신드가 작가와 대화하는사이 카린과 신드를 재외한 다른3사람은 신드의 옆을지나 아래로내렸다

신드와 카린은 그것을보고 뒤따라 내려가자 계단위에 보라색의 작은 보석이 밖힌 문이 하나나왔다 카운이 그보석에 반지를 가저다

대자 보라색으로 빛나던 보석이 파랗게 빛났다

"그럼들어갈까"란말과 함께 카운이 보석을 누르자 문이 보석을 기준으로 갈라저 옆에벽면과함께 옆으로 나누어저 커다란방이되었다

"여기 언재봐도 문스케일이 크단말이야,,,"

"그러게..언니는 마지막으로 온게 언제저?"

세리과카린이 열리는문를보면 입을열었다

"음..저번에 라스오빠사라지고 여기 뒤져볼때 왔으니깐 거의2년만이지,"

"에헤~나둔데....(쾅)우갹!왜때려오빠!"

그말에신드는 카린의 머리에 꼴밤을 한방먹였다

"너 얼마전에 형이랑같이 내려가서 훈련하기로해서 우리가같이 하자던 훈련 내뺐잖아 그건뭐야?"

"(아차까먹었다)그,,그랬나?왜 기억이 않날까나,,,"

".....그럼 기억나게해주지 빨리와"

그말에 카린은 망연자실에 먼저 내려가는 사람들의 뒤따르며 생각했다

"(....망했다...)"

문이열리고 나온그곳은 보라색으로 빛나는방이였다

반구모양으로 벽과 천장에는 아까 문에있던 것과 비슷한 빛을 내뿝는 수정으로 가득매였고  바닥에는 약3m간격으로 5개의 기둥과

그위에 거다란 유리구가 있었다

세리처럼 약2년만에 들어온 리사가 주위을 둘러보면 침을 흘리며 말했다

"저수정들 팔면 얼마나할까..."

그말에 신드는 비웃들이말해줬다

"라스형에게 처막고 싶으면 맘대로해"

그말에 리사가 윽,하는소리와함께 침을닥았다

"...그오빠한테당한다며....생각할필요가 뭐있어 관둘런다"

"그래 리사 라스오빠를,,,원조사신을 화나게하면,,,,그냥안끝나,,"

세리와 신드,리사의 말을 무시하고 가운데에있는 3번째 유리구슬에 손을댄 카운이 모두를 처다보며 말했다

"3번이면 돼겠지?"

그말에 마무도 이이없단듯이 카운을 곁으로가섰다

"그럼,「전송」!"

카운이 말하자 그곳에 있던 모두가 바닥에 생긴마법진위에서 살아젔다

◎●◎

어느 건물의 옥상에 커다란마법진과 그주위에 6개의 마법진 있는곳으로 신드 카운 카린 세리 리사 5명이 전송되었다.

"자그럼,팀을 정해볼까?"

카운이 그렇게 말하자 세리가 손을들고 말했다

"그럼 전카운오라버니와─"

"참고로 난 혼자한다!"

"에~"

세리의 말을 단번에 자른 카운은 하나의 마법진위에 올라갔다

"자자 세리 카린 우리 여자들끼리 한팀하자 어때?"

"저는좋아요 리사언니"

"알았어..."

"잠깐기다려"

여자들끼리 이야기를 진행시킬때 신드가껴들었다

"뭐야 신드? 아무리 그래도 안껴줄거야"

"그게 아니라 세리 넌나랑가자"

"뭐?"

그말에 리사와 카린이 신드를 보며 놀렸다

"뭐야뭐야~ 신드 세리을 놀리는거야?아님.."

"진심인거야?"

그말에 신드가 두사람의 말에 꾸하며 세리의 손을잡아끌어당겼다

"아니거든,형이랑 너희을 상대하는걸 나혼자어쩌라는거야 적어도 세리라도 있어야 상대할수있지,그리고 리사 너랑 세리,누가더

강한지 궁금하지않냐? 한버쯤 적이돼서 상대해보는것도 재밌을껄?"

그말에 세리는 신드에게 끌려가면서 생각하자 재밌다고 생각했다

"그렇네? 리사랑 한번대결해 보는것도 재밌을것같네. 대신, 신드! 카운오라버니 다치게 하면 가만안둬!"

"네네 알겠습니다요 그럼,"

신드와 세리 카운을 똑같이 한손에 앞으로 내밀어 주문을 외웠었다

"킹나이트 신드 클라인!전투 무장"

"킹나이트카운 클라인!전투 무장"

"퀸나이트 세리   헨더!전투 무장"

세사람의 주문에 응하듯 손등에 어느 문장이 나타난뒤 손을기점으로 옷이점점번화돼 흰색의 군복같은 세하얀고,튼튼해보이며

움직임이 편하게 해준는것같은 옷으로 바뀌었다

"아아~ 우리도 잭나이트가 아니라 퀸나이트였으면..... "

"그러게요,젝나이트는 서번트만있는데,,,"

[작가:킹나이트,젝나이트 퀸나이트 이것들은 천계에서 인간계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칭호로 자세한설명은 생략한다]

"웃기지마!당장설명해!"

[작가:귀찮으니 게속 나오고 싶다고 때쓰던 세이라에게 넘기겠습니다,세이라~]

"세이라:네~ 아싸 그디어 나왔다~(몸은 안나왔지만) 아 「나이트」란 앞에서 말한듯이 천계의 대천사가 부여하는 칭호로 작은순서대ㅗ

「잭나이트(JK)」→「킹,퀸나이트(K2)」「에이스나이트(AK)」→「조커(JOKER)」4단계로나뉩니다,

참고로 신드,카운은 킹나이트, 세리는 퀸나이트, 카린 라사는 젝나이트, 그리고 사라지고 없는 라스오빠는 에이스나이트였습니다

또한 각 나이트마다 각각의 어시스트라고나할까,,,도와주는 기능들이있는데 젝나이트는 「서번트엔젤」이라는 다용도 도움 엔젤로이드로

,평소에 천계에 있다 필요하면 불러 도움을 받을수있습니다,킹나이트는 「전투무장기능」과 「제보기능」자신의복장을 전투용복장으로

바꾸어주는기능으로 매우 편리함,또한 「제보기능」이란4개의 반지형태로 필용에 따라 모습이 변하여 도움을 주는 기능이다

에이스나이트는 지금은 필요없으니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이들이 이런 칭호를 가지게 된계기또한 나중에설명해드리겠습니다,,,,,아 다했다 ,,,근데...... 왜!나만 없는거야!!!!"

[작가:네~ 세이라의 설명 잘들었습니다,세이라씨가 멘탈붕괴이르켜 전에 퇴장시키고,,,본편 다시갑니다]

 

옷을 바꿔입은 세사람을 포함해 다섯사람은 똑같이 입을모아 말했다

""레디!스타트!""

그말과 함께셋으로나눠지 팀은 각가 다른곳으로 이동하였다

그들이날아간곳은 어는 대도시,그곳은 아무도 없으며 그저 사람없는차만이 지나다니는공간이였다,,,

그들이있는곳은 아까수정 방에서 손으로 댄우리구슬안으로 천계의 과학기술의 결정체로 만든 사람은 없지만 사람이 행동하는거처럼 움직이는  공간이였다

포탈로 이동한 그들은 각각 건물이나 길거리로전송돼었다

신드와 세리는 어는 시장골목같은곳으로 전송되었다

카운을 어느 타워 위로 전송되었다

카운는바로 다른사람들의 위치를 파악하였으나 어느 백화점같은 건물옥상의 관람차위에서 무언가 비처럼

날아와 카운의서있던 타워를무너트려버렸다

"뭐지! ?「킹의제보-관찰모드LV2&공중이동모드LV1!」"그말에 카운의 손에서 4개의반지가 커다란 링으로되 카운의 주위를 둘러쌌았다

2개의 링은 카운의 앞을가린뒤 그속으로 적이있는곳을 확대시켜 보여주었고 남은 2개의 링중하나는 카운의 다리로가 카운을 뜨게해주었다

앞의링들통해본건을 카린이였다,

타워옥상으로 이동하는것을 본듯이 한손에는 카운이 만들어준 거대한 활을들고 2차 발사 준비을 하고있었다

카린을 본카운은 씩웃었다

"오호 카린,제법이야,,,아처(궁수)로서의 관찰력과 명주율 여전한가보군,,,."

"꾀나 여유로운데 형(팡!)"

"큭! 신드.,."

카운이 카린을 관찰하는동안 신드는 카운의 뒤쪽에서 은색으로 빛나는 시느가 빠르게 접근해 카운의 배에 아까 쓰던 총을 제로거리에서 총을 쐈다

방심하는냐 한발맞은 카운은 한손의 망치를 휘둘러 신드을 때노은뒤 주문들을 외웠다

"「킹의제보-록방어모드 카린클라인LV4」모드변경 「폭쇄해머!」,「전격의 구」,「폭열의구」,「빙결의구 」30기 전개!"

카운의 연속주문에 카운주위의 4개의 링은 전원 카린쪽을 가렸고 카운의2개의 망치에는 거대한 망치에 홈이 파있는 망치가와 하나가  되었다

또한 3가지 색의 구30개가 카운을 주위를 둘러싸았다

"뒤치길하다니,,신드 각오는됬겠지?"

"좋지! 하지만 록방어모드를 사용해도 돼겠어 형?형상대는...우리만이아닌데?"

그순간 어디선가나타난 리사가 신드와 카운앞에 모습을드러냈다

"신드! 우린 너희랑 동맹맺은 기억없는데!그러니 너도적이야!"


리사는 양손의 건틀렛으로 신드와 카운을 동시에 공격하였다

하지만 카운으로 의 공격은 카운의 붉은 공에 맞아 막혔고 신드의 공격은 은색빛을띄며 공중에 떠있던 신드는 총을 리사의 주먹에 쏴 반동으로뒤로 회피하였다

"아니?!"

그순간 카린은 활실을 놓아고 그곳에서 아까 타워를 날려버린것보다 많고 거대한 화살들이 날아와 신드와 카운 리사을덥쳤다

"세리!"

"오케이! 「회풍의 인도」"

신드의 바로 아래에서 대기하고있던 세리가 지팡이를 높게 올려 미리외었던 주문을 외우자 거대한돌풍이 신드와 리사 카운을 위쪽으로 미려오려

카린의 공격을 회피시켰다

"카린,.,,나까지,,,"

"야이바보야!나만 회피시켜야지!적까지 회피시키면 어떡해!"

"누구보고 바보래! 그럼 오라버니랑 절친이 화살맞는걸 보고만 있을란거야!"

"정말!"

"말싸움할시간없다 신드!"

신드가 세리와 이야기하는동안 카운을 한손의 망치로 노란공을 망치의 가운대있는 홈을 치자 망치 주위에있던 3개의 롤가 돌며번개을띄였다

"나도있다구!「불꽃의 일격」!"

두사람은 불의 주먹과 번개의 해머로 신드를 공격하였다하지만..

"하! 지금상태의 날상대로는 너무느려!「마력 변환해방-뇌전폭풍」!!"

그말에 신드의 몸의 은색빛이 사라지고 손안으로모여 「뇌전폭풍」을 발사해 두사람을 날려버렸다

"진짜는 지금부터다!!"

 


3.5화계속

오타발견시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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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트
다음편!
2012-04-09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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