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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애니성배전쟁 3화
어둠의인도자 | L:6/A:166
86/270
LV13 | Exp.3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650 | 작성일 2012-08-16 0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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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애니성배전쟁 3화

먼저 이글은 핸드폰으로쓴거라 조금이상해도 양해해주세요
그리고 여기에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자로써 연재작가란에 글을올려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재가올린글은 벌루인기가없더군요
그래서 저의글솜씨를 냉정하게 평가해주셨으면합니다
쓴소리를 아낌없이해 주섰으면합니다
댓글로 남기기껄끄러우시면쪽지로라도부탁드림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너의 새동맹자를 찾았단 말이지?"
"미안하다,토오사카"
현재 교실앞쪽구석, 오늘아침있었던일로 토오사카가와의 동맹을 그만두기로한시로는 린의설득하고 거절의의사를 확실히밝혔다
"아니야,뭐 하는수없지...너의그전투서번트급전력을잃은단게아쉽지만"
"그렇게까지과대평가해줘서고맙다,그럼"
시로가 웃으며 손을내밀자 린도 살며시 웃으며 하이터치를 하듯 손을대어 잡아악수를 하였다
"그래 지금부터우리는적이다"
"봐주기없기다토오사카"
"린이라부르라니깐,당연아봐주지"
두사람은 손을 놓고 시로는자리로,린은교실밖으로나갔다
"토오사,아니,린!좀있으면 수업시작인데어디가?!"
시로의말에 고개를돌린 린을 눈에 눈물을 글썽이고있었다
"사쿠라한테~시로에게 버림받은거  말해줄꺼야~!"
린이교실을 뛰어 나가고 그뒤 누군가 교실과창문문을 세게닫았다
"버림받았다니...남이들으면 오...해...하지말아줄래?모,모두?"
현재시로의상황
1.학교 아이돌급 인기인 린과 친한듯 아침부터 대화하고 악수까지 하였다
2.린이 훌쩍이며 교실밖으로 뛰처나갔다
3,린이 시로에게 버림받았다고 하였다
결론,반친구 전원 한마음이돼어 교실를 밀실로 만들었고 시로의 주위를 무서운얼굴로 노려보고있었다
"리,린 설마이걸노리고....야!!! 린~~!!"


"대결은벌써시작했지롱~"
린은 시로의절규를 들으며 교실을 나가고 뛰는척을한뒤 가짜눈물을훔며웃었다
"세이ㅂ..,아니 샤나"
'왜?'
린은 사쿠라의 교실로 가면서 세이버를 불려고,세이버는 영령상태로 대답했다
"이로써 우리들의 동맹군와 사쿠라와 라이더 뿐이야각오는됐지?"
'난 동맹따운 필요 없어,그 라이더란 자도 동생의서번트만아니었음 벌써 끝났을놈이다'
린은 세이버의 말에 절로 미소가나왔다
"말 한번 든든한 걸,너만 믿는다,샤나!"
'흥!당연하지'


사쿠라의교실앞
린은 교실안으로 들어가 친구랑 놀고있는 사쿠라의 뒤로가 어깨를 두드렀다
"예 사쿠라 잠깐만"
린이 사쿠라를부르자 사쿠라주위의친구들이 린을둘러싸았다
"린선배 에미야선배라면 궁도부 에이스맞저?그런사람은 선배랑 어울리지 않아요 그러니 실망 마세요..."
"맞아요..에미야선배에게 아까워우니깐 차랄 잘됐어요"
갑작스런 후배들 당황한 린은 정면에 한쪽눈물을 닦는 사쿠라에매달리들말했다
"사,사쿠라?이게대체..."
"들었어요,언니 교실에서 에미야선배한테 차이고 친구로 만지내잔 말들었다면서요..가여운 우리언니(훌쩍)"
"우리학교 정보전달속도빨라!! 아직5분도안됐는데 벌써부풀러젔어!!"


2층과3층계단층
"사~쿠~라~"
"미안해요언니 장난이 좀 심했나?"
린은 사쿠라의손을이끌고 후배들 틈을빠저나갔다
"흥,역시알고있어군어떤해알았어?"
"라이ㄷ...ㅓ,에쉬에게 영령상태로  언니겉에있다 상황보고 오라고했거든요 언니가교실에 들어오기전에 상황들 다 들었어요 언니의 못된장난도요"
교실에들어오기전이란말에 린은세이버를 불렀다
"샤나 설마 아까라이더가 있단걸 알고 일부러 그런 말을..."
'흥 대답하싫다'
"....뭐 그건그렇다치고오늘밤 버서커를찾자사쿠라"
"버서커?버서커으마스터라면 가장 처음 전투해서 폭주해 가장 처음 죽은게 아니였나요?"
린의사쿠라에게 자신의 등뒤의 계단구석을 가르첬다
"저~기계단구석에서 날 스토킹하는 놈 보이지? 저거 마토우 신지라는 시작의 3대가문의 후손이야,버서커를 사용하고 싶었으나 실력이딸려 못했다 그렇담 대신할마술사를사들뒤 살해에 버서커를 빼앗았다,사실상 탈락자니 마지막 전투때 뒤친기딱 좋은작전이지"
사쿠라는 감동반놀라움반으로 린을처다봤다
"역시언니네요 어떡해그렇게까지아셨어요?"
린은당연하단듯이양팔을 어깨위로 한뒤 들썩이며 한숨을쉈다
"저녀석의 혈통때문에 사역마로 뒤좀밟았더니 딱잡히드라고 얼마나 멍청한지"
"들리겠어요~훗훗훗"
그때 수업시작종이첬다
"그럼 점심시간에보자 사쿠라"
"네 언니"
두사람은 점심약속을한뒤 서로해어젔다


그날방과후시로,린교실
"그럼 이리야대릴려가야돼서면갈게"
시로는 타이가가 교실을뛰처나갔다
"어이쿠~오늘아침 린사마눈물사건 주범께서 어딜가시나?"
때마침들어온 타이가가 시로의퇴로를 막고 교실속으로 던저넣다
"리,린!도와줘!!오해라고설명좀해줘~!"
시로는 매달리듯 요조숙녀인척하고있는 린에게 매달렀으나...린의뒤에서 검은날개과뿔을보았다(본듯했다작은 악마를)
"그래요 다들그러지마세요 오해에요 시로는잘못없어요 잘못이 있다면저에게(훌쩍)"
"린!!"
린은 시로를 처형장에서 지옥문앞으로가는 초특급행티켓을 준뒤 교실문을뛰처나갔다
""감히 우리의린을두번이나 울려!!""
'오빠가당했네?'
그때들려오는 쿠로의목소리에 시로는매달렸다
"쿠,쿠로?!도와줘재발!!"
'완전일반인을상대하는건규칙위반이야 포기하고까이셔~오빠'
시로가매달린끈은끄너젔다


같으시간이리야의학교
"정말~!혼자는 위험하니깐 집에 같이 가자고 말한사람이 늦는건뭐야!"
이리야는 교문에서 시로를 기다리고 있으나 시로가 오지않아 짜증이 95%까지 올라 있었다
'저,저기마스터'
그걸보자니 불안한 케스터가 재한을 하나했다
"뭐야!지금짜쯩나니깐 말걸지마!!"
'네...'말도하기전에 기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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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543]
언트
으음 다른분들이 쓰신 글을 보고 참고 해보심이 어떨까요
2012-08-16 02:49:31
추천0
[L:6/A:166]
어둠의인도자
위의 글이 다른분들의 글읽고 참고하여쓴글입니다
변한게없나요?
2012-08-16 13:45:5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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