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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직장이 좋아!!! -1화
모란 | L:36/A:132
273/690
LV34 | Exp.3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0 | 조회 1,412 | 작성일 2012-06-10 23: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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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직장이 좋아!!! -1화

서울

청담동에

어느 빌딩에

어느 회사 사무실

 

"선배님들 커피 드시겠어요?"

H 한 가슴때문에 상의가 안잠겨지는

그런 여자가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커피를 가져온다.

 

"헤~~ 좋지"

물론 남자 들은 오케이

커피를 줄때마다

가슴골이 으흐흐흐흐 보인다.

"어머 어딜보시는거예요"

하며 가슴을 출렁거린다.

"아..미..안해 미영씨"

"앞으로는 그러지말아주세요"

하며 또한번 가슴을 출렁거린다..

 

그 남자사원의 바지가 위로 솟았다

 

"미스 김 나도 주지않을래요?"

구석에서 딱봐도 신경질적인 여자 가 부른다

.(딱봐도 가슴도 신경질처럼 생겼을꺼같은 여자)

 

"네 ~~ 미영이 지금 가요~!"

역시 커피를 내려놓을때 가슴이 출렁거린다.

 

"미영씨 가슴일부로 내놓고 다니는거야?"

신경질을 부린다.(그녀의 가슴도 신경질을 내는듯하다.)

 

"아니예요  가슴때문에 입을 옷이 없어서 그래요."

그러면서

가슴을 막 출렁거린다.

 

"푸흐흐흐흡"

사무실내에 남자 사원들은

마시던 커피를 동시에 뿜어 됐다.

 

 

그렇다

 

그녀는

 

s회사 신입사원

김미영

 키 168

몸무게 56kg

가슴은 H~~ H~~~에이취!!!!!!

 

면접을 볼 당시

 

장기자랑을

 

줄넘기를 보여주며

합격을 한

 

전대미문의 그런 여자

 

그녀의 직장 생활 시작합니다.

 

3화 단편

개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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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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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7/A:514]
마도카
이건 야설이잖아
2012-06-10 23:50:41
추천0
[L:36/A:132]
모란
야설이라기보다 성인 소설...

스포츠잡지나 그런데 연재되는수준의 소설
2012-06-10 23:52:01
추천0
[L:57/A:495]
촉수왕자
어머 어딜보시는거예요
2012-06-10 23:51:29
추천0
[L:36/A:132]
모란
촉수왕자님의 바지가 솟아올랐다
2012-06-10 23:53:11
추천0
[L:50/A:101]
SM
6키로는 가슴무게인가여
2012-06-10 23:52:37
추천0
[L:36/A:132]
모란
그정도 됩니다.ㅋㅋ
2012-06-10 23:53:28
추천0
[L:49/A:478]
레파
님이 쓰시는소설은 참 좋군요
2012-06-11 00:03:46
추천0
[L:36/A:132]
모란
헉 감사합니다. 레파님것도 재미남.
2012-06-11 00:05:25
추천0
[L:72/A:452]
알아요님마음
가슴이 신경질을부리다니 데헷 ㅎㅎ><
2012-06-11 00:11:16
추천0
[L:36/A:132]
모란
알아요님의 입술도 데헷 할꺼 같음.
2012-06-11 00:12:06
추천0
[L:46/A:443]
NOAH
항상 문자오던 김미영 팀장이 저런 신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2-06-11 02:00:59
추천0
[L:36/A:132]
모란
그러게요.!! 그분 잡혔어요!!
2012-06-11 07:20:56
추천0
[L:6/A:35]
해결사M
에에에에에 H?!?!?!?
2012-06-11 07:06:45
추천0
[L:36/A:132]
모란
H~H~ 에이취~!!컵
2012-06-11 07:21:12
추천0
[L:39/A:543]
언트
H면 어느정도죠 ㄷㄷ
2012-06-11 12:05:18
추천0
[L:36/A:132]
모란
왠만한 여자 얼굴 이 두개달린거
2012-06-11 15:54:26
추천0
[L:8/A:392]
accelerator
우와.. 진짜로 어떤의미론 야설이...
2012-06-12 00:01:56
추천0
[L:36/A:132]
모란
야설이라고 하기는 수위가 너무 낮은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2-06-12 04:24:2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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