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이자 궁극의 적


예전부터 도루그레몬 설정의 최후의 적과 도루고라몬 설정의 궁극의 적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분명 저 둘은 디지몬 크로니클(펜들럼 X)의 주인공이고 적이라고 할만한 게 있나 싶었는데 오랫동안 이어저온 궁금증 끝에 나온 결론이..

오메가몬에게 있어 최후의 적이자 오메가몬에게 있어 사상 최강의 적!
크로니클 스토리상 코우타와 도루몬 일행은 완전체(도루그레몬)까지 도달하여 오메가몬과 만나게 되었고 결국 압도적으로 패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엔 다들 아시다시피
참교육 당하고 후에 x진화를 하여 역으로 참교육 시켜주죠.
오메가몬이란 존재로 있어서 도루그레몬은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최후의 적으로 만나게 된 것이고 그 후 도루고라몬은 오메가몬 인생사 지금까지 만나본적 없는 궁극의 적이였던 것. (오메가몬 x는 x진화를 통해 다시 태어난거라 제외.)
소거대상이자 이분자인 x항체를 스스로 창조하여 진화를 이뤄낸 거 보면 그만큼 절망적이고 압도적인 적이였다는 의미.
오메가몬이 지금까지 어떤 적들을 만나왔을지는 모르지만 아주 높은 확률로 과거 아마게몬과 싸웠을테고 그 외 상당수의 강적들과 싸워왔을텐데 그것들을 능가하는 사상 최강의 적이 도루고라몬이란 걸 생각하면 그 대단함이 크게 와닿습니다.(는 사실 오류우몬과 함께 굉장히 좋아하는 디지몬이라 뻘 글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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