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신드벤처 32화~35화 다이제스트 번역
32화 하늘을 달리는 희망
팽몬 한 마리에게 쫓기며 넓은 초원 한가운데로 도망치던 타카이시 타케루와 파타몬은 코몬도몬에 탑승해 합류한 타이치 일행에게 구조된다
파타몬은 다크나이트몬과의 싸움에서 힘이 다해 엔젤몬으로 진화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팽몬(코몬도몬 오표기인 듯)에 탑승해 다시 출발한 타이치 일행을, 팽몬 두 마리를 거느리는 거대한 케르베르몬이 습격한다
팽몬들의 재빠른 이동 공격과 케르베르몬이 내뿜는 무시무시한 위력의 헬 파이어에 내몰린 타이치 일행은 코몬도몬을 폭주시켜 어떻게든 떨쳐내려고 한다
메탈그레이몬과 가루다몬도 적에게 맞서지만..
33화 새벽의 빛(히카리)
또 한 마리의 성스러운 디지몬의 파트너인 동생 히카리를 다크나이트몬에게서 되찾기 위한 타이치의 싸움은 계속된다
드디어 히카리, 다크나이트몬과 재회하여 타이치는 싸움을 건다
그러나 히카리는 구하러 온 타이치의 손을 잡지 않고 마치 본인의 의지인 것처럼 다크나이트몬의 몸안에 흡수된다
34화 히카리와 테일몬
드디어 여덟 명의 선택받은아이들과 여덟 마리의 파트너 디지몬들이 모였다
눈을 뜬 테일몬은 히카리를 지키는 기사(나이트)처럼 행동하며, 한시라도 빨리 밀레니엄몬이 봉인된 땅 퍼가(ファーガ)로 향하라고 코몬도몬에게 지시한다
퍼가를 향해 서두르는 코몬도몬은 세찬 해류를 타고 바다 속을 이동한다
그 도중 아이들은 마린엔젤몬과 수서형 디지몬들이 사는 거대한 수중 도시를 방문한다
수중 도시에서도 다시 위기가 찾아오고 있었다
밀레니엄몬 부활의 징조인지, 디지몬들을 흉폭화시키는 것이었다
35화 빛나는 엔젤우몬
가트몬이 다크나이트몬과 같은 존재라는 식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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