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이 장수하기엔 난해했던 부분.
설정이 무거웠다.(테이머즈에선 절정)
어쩌면 이게 다른 몬스터물에비해 차별화를 둔점이긴했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시청률은 애들이 떠먹여주는거니...
하지만 그 테이머즈가 지금에와선 작품성면에선 어드벤쳐 다음이라는 재평가를 받으니 참...
페러렐 월드는 세면 셀수록 더 많게 세게되는...
... 2기에서 주인공이 세대교체된 시점부터 어쩔수 없는 거였지만...
(이게 어쩌면 매력이라면 매력일지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