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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해주지 않으면 엄마는 이 별을 날려버릴거랍니다? 진심이라구요?"
아들을 초과보호하는 최강 사룡 카르마 어비스에게 자란 류지의 15살 생일
집을 나가 모험자로써 생활하는 것을 꿈꾸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걸 카르마가 허락할리 없고, 억지로 류지를 따라가게 된다
류지가 기대하는 적은 카르마가 미리미리 섬멸
보스급 적이라도 어머니의 발밑에 미치지 못한다
그런 안전하고 안심되는 모험을 하던 류지는 어떤 결심을 하게 되는데...?
우리 엄마는 최강. 그리고 가족의 인연도 최강.
어머니 동반모험담, 지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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