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크리트어는 흔히 범어라고 하는데, 밀교나 불교 같은 종교 경전이 대부분 저 언어로 되어있지요..
참고로 한자로 된 경전들은 전부다 산스크리트어를 한자로 읽기 편하도록 바꾼 겁니다.
위에 있는 저 진언은 부동명왕의 화계주로, 꽤 대표적인 진언입니다. 뜻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원어로 적으면 namah sarava-tathagatebhyah sarva-mukhebhyah sarvatha trat canda- maharosana kham khahi khahi sarva-vighnam hum trat ham mam'입니다.. 원어로 적어도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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