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年 아폴로 11호 달 착륙 성공. 인류는 처음으로 인간의 자취를 지구 외행성에 남긴다.
상당 부분 외계의 기술을 참고한 아폴로는 이후 몇 번이고 달에 가게 된다.
그러나 갈 때마다 돌덩이 몇개를 싣고 오는게 전부.
그들은 절대 달 뒷면을 쵤영하지도 착륙하지도 못한다.
이후 'Guest'들의 명령에 의해 지구인은 '스페이스 셔틀'이란 우주전쟁에 적함한 왕복선을 만든다.
이후 인류의 우주는 기껏해야 대기권 500km 정도까지가 전부이다.
1986年 1월 28일 미국 우주왕복선'첼린저'호 공중 폭발
챌린저 호에는 비밀리에 개발한 '하이퍼 스페이스'의 기본이론을 적용한 '항성도약엔진'의 시제품을 싣고 있었다.
성급한 미국의 실전 투입은 7명의 희생을 불러왔지만 그것을 토대로 정확한 데이터를 얻는데 성공.
실제적 사고 원인은 도약엔진의 폭주로 판명된다.
1991年 걸프전 勃發. 미국의 위시한 다국적군의 승리로막을 내림.
각종'신병기'의 경연장. 각종 최첨단 병기부터 생물학 병기까지 모조리 동원되어 데이터 채취에 사용 되고,
UFO기술을 이용한 스텔스기가 대 활약하게된다.
1999年 밀레니엄 버그
사회 전반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던'밀레니엄 버그'는 '관리자'들에 의한 지구권 장악 계획 그 첫 번째로서,
'밀레니엄 버그'를 막기 위한 패치 안에 비밀 프로그램을 숨겨 둠으로써 유사시 지구권의 컴퓨터 망을 장악하려는 계획이엇다.
처음부터 '밀레니엄 버그'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 이사실은 국가차원에서 철저히 조작,은폐된다
2001年 항성간 도약 엔지 완성기'이디팬던스'발사.
미 합중국. 그간의 기술 축적을 토대로'하이퍼 스페이스'가 가능한 항성간 도약엔진 완성기가 완성된다.
同年11월14일.
신형 우주왕복선'인디팬던스'2호기가 위성사출 임무를 띄고 케이프 기지에서 발사된다.
그러나 위성궤도에 진입하지 않고 도약엔진을 전개, 달 뒷면으로 향한다.
11월15일, '인디팬던스'에서 핵탄두 3발이 달 뒷면으로 발사되고 'Guest'들의 기지가 파괴됨을 확인한다.
작전성공 암호인 "빅 애플"이 NASA로 타전되고 동시에 미 정부의 'Guest'제거작전이 발동되면서
지구에 남아잇던 'Guest'들은 기습을 당하고 전멸하게 된다.
그러나 곳곳에 지구인의 모습으로 남아 잇는 '관리자'에 대한 제거는 불가능. 아니 처음부터 그들의 정보는 존재하지 않앗다.
더군다나 달 뒷면에 있던 그들의 기지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앗다는 점을 그들은 몰랏다.
본거지는 달 내부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