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비라운지 생각보다 인기가 좋네요.
BIC 비라운지에서 게임테스트 한다고 쓴지가 얼마 안됐는데,
모집인원 다 채웠네요.
비라운지에 개발 중인 게임이 올라오고,
유저가 테스트 후 피드백 해주는 플랫폼이란게
생각보다 서로에게 맞는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아이디어였나봅니다.
지금 진행 중인 아키타입블라는 게임만 해도
내년 3월 출시 목표로 밸런스 테스트 중이미지만,
스팀게임에서 보던 그런 게임의 퀄리티를
테스트로 즐길 수 있다는게 좋아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