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린투엠
(리니지2m 대표 엘프캐릭 에이르나)
27일에 대망의 그랜드 오픈을 시작한 이래 어느새 5일이 지났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출시와 동시에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면서 130개가 넘는 서버 개수에도 불구하고
서버마다 대기자 수가 두자리를 기록할만큼 꽤나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리니지2m 출시와 더불어서 엔씨에서 새롭게 제작한 플랫폼이 있죠. '퍼플'이라는 것입니다.
위 사진은 퍼플을 이용해서 게임 내 사람들과 채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캡처한 사진인데,
혈맹을 중요시하는 본 게임에서 채팅의 필요성은 아마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pc로 게임을 즐기는 것은 물론 라이브 방송까지 가능하니, 그야말로 린투엠에 최적화된 플랫폼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