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볼 것 정리.
<보겠다>
다이아몬드에이스 : 현존하는 야구애니중에서 가장 제대로 야구에 접근하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 야구빠라서 무조건 본다.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 : 90년대 야게임이 원작인데 2쿨이다. 옛날야게임 그것도 2쿨이라 뜬끔없다.
목욕관리사 씨! ∼나와 그 녀석이 여탕에서!?∼ : 눈호강 흠흠. 무삭제도 따로 나올거같은데.퀄리티가 어떨지 보자.
도우미 여우 센코 씨 - 동화공방의 치유계일상? 나도 치유좀 받자.
+)
이어서 보는 것 : 꼭서, 방패용사, 도로로
<일단 간보기>
원펀맨- 그나마 쭉 볼가능성 높음. 1기 조금보다 말았는데 다시 봐야되나 싶음.
노부나가 선생님의 어린 아내 - 오다 노부나의 야망의 하위호환? 일단 본다만은 공개된 정보들을 봐서 퀄리티를 기대안하는 것이 좋다.
현자의 손자- 그렇게 안끌리는데 일단 1화보고 판단
<응 인기많든말든 안봐>
우공못 - 이런건 이제 안봄
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 - 이런건 이제 안봄2 . 서비스신 좋으면 잠깐 그 장면만..흠흠..
음란한 아오는 공부를 할 수 없어 - 이런건 이제 안봄3
귀멸의 칼날- 원작 어느 정도 보다 하차
군청의 마그멜 - 중국원작만화라서 거른다
믹스 - 아다치 미츠루가 또 야구를 무대장치로 해서 러브스토리를.
이세계 콰르텟 - 이건 리제로,오버로드, 코노스바, 유녀전기 등의 캐릭터들이 있는거 봐서 내공이 좀 있어야 볼텐데
난 코노스바, 유녀전기는 1화만 보다 말아서
후르츠 바스켓 - 너무 바뀌었다
<정보가 너무 없어서 확실하게 보류>
8월의 신데렐라 나인, 야토가메짱 관찰일기,센류소녀, 여자고등학생, 소멸도시 - ???
페어리 곤 - 오리지널 애니라 불안하다. 평들을 보고 주행을 판단하자
진지하게 따지고 보면 억지가 너무 강해서 야구라기보단 그냥 열혈드라마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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