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개봉일에 귀멸의 칼날 새로운 극장판을 본 후기
아카자는 평생 싸움만 하면서 살아와서 그런지 강함과 전투력이 다른 상현들과 차원이 다를 정도로 압도적인 이 극장판의 주인공임.
과거를 보면 아카자도 규타로와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흑수저였음. 지키고 싶었던 아버지, 스승, 코유키가 죽어버리자 아카자가 흑화해서 자신이 스승한테 배웠던 소류를 살인에 써버렸음. 그 후, 자포자기한 상태로 걸어가고 있었던 아카자는 다리에서 무잔을 마주쳐서 오니가 되어버렸다지...
이 극장판에서 전투 장면들을 보니까 아카자와 탄지로 & 기유가 이 건물 저 건물에 날아다니면서 싸우고 있었음 ㄷㄷ 원작에서도 저랬나?
오늘 아카자의 엄청난 강함이 나온 거 보면 쿄쥬로 때는 봐준게 맞는데, 그럼 코쿠시보는 아카자보다 차원이 다른 강함이 어떻게 나올지 난 상상이 안 가고 있다 ㄷㄷ
평소에 미소를 지었던 시노부와 카나오가 극장판에서 개빡친 표정으로 나왔더라 ㄷㄷ 가족들이 오니한테 살해당했으니 그럴 만했지.
개빡친 시노부한테 던만추의 류 목소리가 들리더라고.
이 극장판이 약 3시간이라서 그런지 후반이 지루했지만 첫 극장판보다 완성도가 높은 건 확실하니까 추천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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