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즈 잔다르크와 연금기사 엄청 어둡네요
원작이 라노벨인데다가
오다노부나 작가님작품이라
좀 밝은 느낌인줄알았는데
배경시대가 100년전쟁이라 조금 어둡긴 할 것 같았지만
2화부터 요정들 죽어나갈때 스토리가 살짝 어두워진 느낌이였는데
3화부터... 주인공 소굽친구들 다 불행한 7년을 보내고
주인공 원망하는듯하고
주인공 감옥 갇히고
같은 시간에 요정을 인형만들고 죽이고 갖고노는 놈한태
요정여왕 붙잡히고
잔느는 힘다쓰고 기절했는데
잔느몸안에 있는 현자의돌 노리는 놈 나타나고
3화부터 엄청 핀치네요
역사 따라가게되면 아직 주인공들 죽지는 않겠지만
잔느는 화형당하는데 어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