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강스포) 귀멸의 칼날 극장판 후기
초반에 무한성 떨어지면서 주들 무쌍 찍는거 한 번씩 보여주는데
여기서 이구로 뱀의 호흡 연출 좋음
무한성 cg, 크기, 연출 개쩜.
무한성이 아니라 사이버트론 수준
시노부 벌레의 호흡 연출과 성우 연기가 상당히 좋았음
카이가쿠 vs 젠이츠에서 카이가쿠 번개의 호흡 5형 연출이 인상적이었음
젠이츠 화뢰신은 영화 보기 전에 가장 기대했던 장면중 하나인데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가 그냥저냥이었음
밤가이나 렌고쿠 연옥처럼 용머리 임팩트로 베어버림
아카자 vs 탄지로,기유전은 그냥 꼭보셈 두 번 보셈
그냥 연출 갈아넣은게 느껴짐. 속도감 장난 아님
기유 반점 발현, 아카자 오의 종식이었나 암튼 연출 개지리고
탄지로 내비치는 세계 발현은 그냥 미침
전투 도중에 과거 회상들이 상당히 많음
특히 이번 극장판 주인공이 사실상 아카자인데 막판 아카자 과거가 좀 길어서
러닝타임이 더 오래 걸린듯
그동안 여러 극장판들이나 일본 애니 보기는 했지만
전투씬,연출은 그동안 봤던 모든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 압도적인 원탑
무한열차때랑은 액션 연출이 비교도 안되게 개쩜
쿠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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