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라쿠 만해는 의외로 별로였음
아란칼 전에서도 꽁꽁 숨기길래 뭐 있나 햇는데
컨셉은 괜찮음 애들놀이에서 어른들놀이로 가는거+ 동반자살컨셉
근데 만해가 너무 수동적임
정확한 능력은 모르겟는데 그냥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듯이 항상 같은 1단계 2단계 3단계 반복하는 만해로 보여서.
차라리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가 더 신선한듯
그리고 이어지는 팔경검 전개는 대체 내가 뭘 보는건지... ㅋㅋ;
루키아랑 키스케 만해는 숨겨둔 보람이 잇는 만해엿고
완빙은 그저그랬음 좋아하는 사람도 잇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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