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다 갔다
이 회식이 마지막이었을 줄이야
다음날 자고 일어났는데 얹힌거 처럼 명치가 우리하다가
밤새도록 토하고 침 질질흘라다가
다음날 병원을 갔음 과호흡 와서 숨도 못쉬는데 CT MRI 찍는증에 숨 참으라는데 ㄹㅇ 뒤질.거 같았음
그렇게 8시간동안 스웩 맞으면서 1차로 퇴원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허리가 끊어질 거 같고 과호흡에 두통까지 난리났음
그와중에 일하고 있어서 주저앉아가면서 과일 썰어서 보냄
그렇게 내가 내 정신으러 119 불러서 응급실 갔고 전신 스웩 24시간째 맞아서 피 묽게 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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