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1쿨 ED - 알루미나 (アルミナ)

데스노트 (DEATH NOTE) 1기 ED - 알루미나 (アルミナ)

 

노래 : 나이트메어 (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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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れる時間の中瞬く刹那的煌めきを

나가레루 토키노 나카 마타타쿠 세츠나테키 키라메키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눈 깜빡이는 찰나의 찬란함을

この世の記憶に刻むため ?き?ける Believer

코노요노 기오쿠니 키자무타메 아루키 츠즈케루 Believer

이 세상의 기억에 새기기 위해서 계속 걸어나가는 신념자

 

(반주중)

 

誰にも見れないユメを見て 要らないものは全て捨てた

다레니모 미레나이 유메오 미테 이라나이 모노와 스베테 스테타

그 누구도 꾸지 못할 꿈을 꾸고 필요없는 것들은 모두 버렸지

ゆずれない想い この胸に宿して

유즈레나이 오모이 코노 무네니 야도시테

양보할 수 없는 마음을 이 가슴에 품고서

 

まだ現?と理想の狹間にいて

마다 리아루 이데아루노 하자마니 이테

현실과 이상의 좁은 틈에서

犧牲の枷に足をとられても

기세이노 카세니 아시오 토라레테모

희생의 쇠고랑에 발이 묶여도

溢れる衝動押さえきれない ?く求(もと)める心があるから

아후레루 쇼오됴우 오사에 키레나이 츠요쿠 모토메루 코코로가 아루카라

넘쳐나는 충동을 억누를 수 없어 강하게 추구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り」「恐れ」「?飾」「憂い」 ??なネガティブに

「이츠와리」「오소레」「쿄쇼쿠」「우레이」사마자마나 네가티부니

「거짓」「공포」「허식」「근심」 갖가지 부정된 것들에

とらわれるほど弱くはない 孤?を知らぬ trickster

토라와레루 호도 요와쿠와 나이 코도쿠모 시라누 trickster

붙잡힐 정도로 약하지는 않아 고독을 모르는 트릭스터

 

夜空を突き刺すビルの群れ 星など見えない宙見上げ

요조라오 츠키사스 비루노 무레 호시나도 미에나이소라 미아게

밤하늘을 찌르는 빌딩의 집단 별 따윈 보이지 않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迷いはないか?」と 自分に問いかける

「마요이와 나이카?」토 지분니 토이카케루

「헤매임은 없는가?」하고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지

 

この街中溢れるモノにまみれ うつつを拔かすようなことは無い

코노 마치쥬우 아후레루 모노니 마미레 우츠츠오 누카스요나 코토와 나이

이 거리에 가득 넘쳐나는 것에 더렵혀져, 뭔가에 열중하는 일은 없어

未?へと?がる道の果てで この手に?むものを見たいから

아스에토 츠나가루 미치노 하테데 코노테니 츠카무 모노오 미타이카라

미래와 연결된 길의 끝에 서서, 이 손에 넣을 것을 보고 싶으니까

 

(반주중)

 

瞼を閉じ意識の海に浮かんで

마부타오 토지 이시키노 우미니 우칸데

눈을 감고 의식의 바다에 떠올라

思い描く 理想(りを手にするその日を

오모이 에가쿠 리소우오 테니스루 소노토키오

꿈에 그려오던 이상을 손에 넣는 그 날을

 

(반주중)

 

限りある「生」をこの世に受け 枯れゆくだけは愚かに等しい

카기리아루「세이」오 코노요니 우케 카레유쿠 다케와 오로카니 히토시이

정해진 「삶」을 이 세상에게 부여받아 늙어가기만 해선 멍청이나 다름없어

他の誰もが持ち得ないもの 「自分自身」 という名の結晶へ

호카노 다레모가 모치에나이 모노 「지분지신」 토이우 나노 켓쇼우에

다른 누구도 손에 넣을 수 없는 것 「자기자신」 이란 이름의 결정을 향해

 

キレイゴトを突き通すこと いつか??へ?わる

키레이고토오 츠키토오스코토 이츠카 마코토에 카와루

겉치레만을 관철하는 것 언젠가 진실로 변하겠지

頑なに信じ?けたい

카타쿠나니 신지 츠즈케타이

언제까지고 굳게 믿고 싶어

 

It's just my faith The absolute truth

It's just my faith The absolute truth

It's just my faith The absolute truth

 

流れる時間の中瞬く 刹那的煌めきを

나가레루 토키노 나카 마타타쿠 세츠나테키 키라메키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눈 깜빡이는 찰나의 찬란함을

この世の記憶に刻むため ?き?ける Believer

코노요노 키오쿠니 키자무타메 아루키 츠즈케루 Believer

이 세상의 기억에 새기기 위해서 계속 걸어나가는 신념자

 

 

 

 

가사에 좋은 말이 많네요

정해진 삶을 세상으로부터 부여받아 늙어가기만 해선 멍청이나 다름없어...

깨달음을 주네요

 

다른 누구도 손에 넣을 수 없는 자기자신 이란 이름의 결정을 향해!

꿈에 그려오던 이상을 손에 넣는 그 날을...

 

라이토에게 그 이상은 잘못된 것이였지만

처음의 의도는 그게 아니였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