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요일별 웹툰(네이버,다음꺼만)
월요일 : 신의탑 / 스펙트럼 / 키드갱 / 트레져헌터
신의탑은 호불호가 갈린다고는 하나, 호가 훨씬 많은게 사실이고
스펙트럼은 사람들이 쩐다고 해서 보는데.. 그냥 그저 그런느낌?? 걍 작가 자뻑하는게 맘에 들어서 봄
키드갱 잘모르던데.. 진짜 꿀잼이다. 홍구 나오는 순간부터 드립력 터짐
트레져헌터.. 시즌1 끝날때는 걍 망작인줄 알았는데 2,3보면서 와..개쩜.. 말이 필요없다 진자
화요일 : 노블레스 / 마음의소리 / 죽마도 / 쿠베라 / 외발
노블레스는 뭐.. 그냥 전투씬 하나만 믿고 본다. 스토리 갈수록 개막장이라서 생각없이 보기에 좋은 웹툰
마음의 소리는 뭐 다 알테고
죽마도도 볼만함. 기본적으로 작가인 겟네임의 클라스가 있기 때문에 잼씀
쿠베라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 난 걍 좋던뎅.. 세계관이나 스토리구성 탄탄하고 주인공이 찌질한거 빼면 괜찮음
외발로살다도 기본적인 작가 클라스가 있어서.. 근데 작가 스타일상 각화가 재미있는 스타일은 아님, 걍 정주행 하면 지린다는 말이 나올꺼 같은 웹툰
수요일 : 킬러분식 / 헬퍼 / 럭키짱 / 블랙베히모스 / 웨이크업 데드맨
킬러분식 초반에는 꿀잼이다가 요즘은 그닥.. 걍 보던거니까 마저 보자는 느낌으로 보고 있음.
헬퍼는 표현력이 진짜 쩐다. 솔직히 초반부에 딴사람들 다 재밌다고 할때도 걍 보던 사람인데.. 요즘은 진짜 갈수록 개재밌음
럭키짱.. 그냥 네임드라서 보고는 있는데 걍 안볼라고 생각중
블랙베히모스는 그냥 심심할때 봄.. 그림체랑 개그가 그닥이라서..
웨이크업 데드맨도 그냥 보는 느낌이 강함. 재밌기는 한데 막 엄청보고싶고 그런건 아님
목요일 : 치인트 / 마술사
치인트 시즌1,2는 진짜 재밌게 봤음. 3도 보고는 있는데 1,2만큼의 재미는 아직 못느끼닌듯
마술사는 그림 퀄이 너무 좋아서 안뜨는 것 같은 웹툰. 거기다가 분량은 너무 많은데 스토리 진행이 너무느려서 좀 짜증남. 그래서 전투씬이라던지 보면 굳
금요일 : 갓오하 / 천리마 / 레사 / 브레이커
갓오하는 주인공 이야기보다는 더식스라던지 집행위원쪽 이야기가 더 재밌는거 가틈
천리마는 옛날에는 재밌었늗네 요즘은 좀 하락세인듯
레사.. 앞으로 뭔가 더 있을것 같아서 보는 웹툰
브레이커는 1을 진짜 재밌게 봐서 보는건데.. 2는 약간 좀 1보다 딸림 주인공이 너무 ㅄ
토요일 : 극지고 / 나이트런 / 무장 / 레드스톰
요즘 거의 하락세인 극지고. 언젠가는 전성기를 되찾겠지라는 마음으로 본다
나이트런.. 정주행 몇번을 했는지.. 진짜 그냥 갑자기 문득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만화. 전투씬이라던지 스토리라던지 다 좋다. 다만 너무 복잡할뿐
무장 레드스톰은 그냥 싸우는 만화라서 봄. 추천까지는 아니고..
일요일 : 방과후 / 와일즈 / 심심한 마왕 / 권선생님 / 오토마타
아직 스토리 진행이 별로 안됬음에도 방과후는 재밌다. 작가 클라스가 있어서 그런지 특유의 긴장감을 유발시킴
와일즈는 깨알같은 개그나 로맨스.. 그리고 화끈한 전투씬때메 봄
심심한 마왕은 초반에 드립력 쩔었으나 요즘은.. 조금있으면 괜찮아 질것 같은 웹툰
권선생님은 걍 기분이 센치해질때 봄
오토마타는 그림체가 맘에 들어서 보고..
아 시바 왤케 많이 보냐 ㅋㅋㅋㅋㅋ
트럼프 가튼 경우에는 베도때부터 봤는데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 안봄
패션왕은 걍 별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