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블레스 다 봤는데 정말 그림빨인듯..
만약에 미티같은 그림체에 그런 스토리였다면 과연 뜰수 있었을까 하는..설정은 좋은데
활용을 잘못하시네 쓸데없이 캐릭이 늘어난다는 것도 그렇고 (아군쪽)
캐릭이 늘어나기만 했지 적과의 싸움에서 여전히 프랑켄 아니면 라이가 처리
특히 쩌리애들 강해졌다고 하는데 어차피 그런식으로 강해지면 결국 끝날때까지 쩌리임..
난 중간쯤에 애들 졸쌔질 꺼라 생각했는데.. 성장시킬 생각이 없는지 그대로 정체중
특히 m-21은 웨어울프 심장을 넣은 떡밥이 나왔는데 그대로임 쩌리중에도 쩌리짱이 있는데
이건뭐 쩌리짱이라고 할수없는 성장.. 직접 쳐들어 가지 않고 적이 오면 싸우고 처리
장로들 모두 한국에서 죽일듯? 오면 죽이고 오면 죽이고 그리고 귀족들은 등장시켜놓고
쓰지도 않음 이제 겨우 리자크 한명 씀 만들어 놓고 활용하지를 않음. 충분히 쓰면 매력적이고 좋은 캐릭들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풀어나갔으면 하는 바람..
사실 다른 만화 주인공과는 다르게 너무 쌘것도 문제가 되긴함.
게임을 시작하면 레벨이 1일인데 노블레스는 만랩으로 시작하는 거니까..
주인공의 성장을 보며 재미를 느끼는 것이 없음 이런게 없다면 다른 쩌리의 성장도 보여줘야하느데
치트키쓴 애들이 날라댕기니.. 일단 너무 방어적인것 같고
이제부터라도 공격적으로 나가면 좀 잼슬듯 한데
일단 귀족들이랑 쩌리들이 나서서 유니온을 하나하나 부숴나감 간부급vs쩌리, 가주vs장로 이런 대결구도
마지막은 본부 ㄱㄱ 라이는 나서지 않음
프랑켄이랑 쩌리들 ㄱㄱ 싸우다 1장로vs프랑켄 나중에 두명의 가주가 도와줘서 힘들게 이김
5장로가 무자카를 깨움 애들 다 발림
라이가 움직임 라이vs무자카 힘들게 라이 승
그렇게 유니온과 전쟁이 끝
그리고 살아남았던 크롬벨이 무자크 혈액 채취 그리고 음모를 꾸밈
오늘 가입하고 첨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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