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25일입니다.

우리도 잘못을 했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요. 같은 민족인데 우리 등뒤에 칼을 꽂은게 북한입니다.

2013-06-25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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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1/A:502]

닥쳐

@윽엑익

남한도 잘못한 것 맞습니다. 북한이 등에 칼을 꽂기 전, 먼저 배신한 것은 남한 쪽이죠. 대충 근현대사에서 나오는 정읍발언 같은 걸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싸움을 누가 먼저 시작했던지간에 이 문제는 남북한 양측의 문제입니다. 남한이 피해자고 북한이 가해자인 것은 아닙니다.

2013-06-25 17: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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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161]

유리자하드

지금까지 북한이 도발한게 몇번입니까? 수도 없이 많이 해왔지 않습니까?
맨날 말로는 평화다 동족이다 내세우면서 나중에 뒤통수 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과거에 분명히 북한과 동족이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제는 남남입니다.
6.25 전쟁이 있어서는 안될 잘못된 역사임이 분명하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는 과거이기도 하고 명백한 진실입니다.
북한의 화전양면전술에 속지 마십시요.
이젠 더이상 북한과 우리는 한민족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명심하세요.
당신의 가족이 언제 어떻게 북한군에 죽게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이렇게 발을 뻗고 잘 수있는게
누구덕분입니까? 우리땅을 지키고 있는 군인들덕분 아닙니까?
남자들이 군대를 가는 이유는 또 무엇입니까?
북한의 위협도발로부터 나라를 지키기위해서 아닙니까?
북한과 우리는 더이상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것이고
언젠가 반드시 파멸시켜야할 주적일뿐입니다.

2013-06-25 17: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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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1/A:502]

닥쳐

한민족이 아니라뇨. 아직까지 북한에 가족 분들을 두고 계신 분이 있고 남한에 남아 계신 분이 있는데 그분들에게 그 가족들이 적이라고 하실건가요? 만약 자신의 가족이 북한에 있다면 적이라고 생각하실건가요? 남자가 군대를 가는 이유는 분단국가이기 때문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면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면 괜한 피가 있지 않아도 사라질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은 지금 세대가 아닌 과거의 세대입니다. 과거의 세대가 그 강을 건너버렸다면 현재의 세대가 그 강을 건너는 다리를 놓으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06-25 17: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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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댕이

이 사람 군대는 다녀왔나 모르겠네ㅋㅋ
예비역이면 절대 동족같은 소리는 못지껄이지ㅋㅋ

2013-06-25 17: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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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1/A:502]

닥쳐

죄송하지만 군대는 안 갔고 평생 안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가게 된다고 하더라도 동족이라는 소리 지껄일 것 같고, 군대 갔다오신 분들 중에서 저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신 분이 많이 계십니다.

2013-06-25 17: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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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161]

유리자하드

네 제 가족이 거기에 있어도 적입니다. 네 당장 우리에게 그들이 위협이 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전쟁이 발발할시에 그것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간에 우리에게 총이나 칼을 겨누게 되는
상황이라면 가차없이 죽여야할 것입니다.
평화통일이라고요? 평화는 힘이 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힘도 없는 주제에 무슨 평화를 누리겠다는겁니까? 주한미군이 왜 주둔하는것이겠습니까?
우리가 힘이 없기때문에 그런것 아닙니까? 정말 군대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것을 역사와 동족에 대한 애정만으로 결론 지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북한이 한 도발을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많은 국민이 죽었습니까?
얼마나 많은 군인이 죽었습니까? 멀리 갈 것 없습니다. 연평도사건, 천안함 폭침
이게 북한이 동족으로서 할 짓이었습니까? 우리는 북한에게 수도 없이 기회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무엇입니까? 이러한 도발입니다. 위협입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잘못을 했다고요? 무슨 잘못요? 어떤 잘못을 했나요?
6.25 전쟁때 그들을 죽인건 우리가 살기위함이고 우리땅을 지키기 위함이지
우리가 도발한것은 아닙니다. 확실히 아십시요.

2013-06-25 17: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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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댕이

군대 가기싫다고 안갈수 있을것 같나ㅋㅋ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 군대갔다온 사람중에
같은 생각가진 사람이 있다고?ㅋㅋ 관심병사겠지ㅋㅋ

2013-06-25 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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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1/A:502]

닥쳐

아래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군대는 특별히 지원하지 않는 한 가게 되지 않을 사람이라 죄송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북한 도발에 대한 정당화도 쉴드도 아닙니다. 북한이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요. 단지 저는 6.25라는 역사에 대해서 남한 쪽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또한 이렇게 되기까지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먼저 폭력을 썼다고 그 사람만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애정만으로 결론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무력으로는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그것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무작정 화만 낸다고 되는 일인가요? 차분하게 해결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한미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개인적으로 그것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서요. 주한미국이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것이 반미 감정이 심한 북한의 남한에 대한 반발을 가져올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북한 쉴드를 치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6.25는 남북한 모두의 잘못이며 해결해야할 문제다, 뿐입니다.

2013-06-25 17: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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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댕이

이거 확실히 전교조에 세뇌됐네ㅋㅋㅋㅋㅋ

2013-06-25 17: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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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1/A:502]

닥쳐

제가 군대를 간다는 것은 싫고 좋고를 떠난 것이라서요. 그리고 관심병사라고 하시는데, 사람들이 모두 님 같은 것은 아닙니다.

2013-06-25 17: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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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161]

유리자하드

아 군대 안간다는 사람이랑은 나라의 안보문제로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왜겠습니까? 나라의 위기 안보 이런거 모르는 사람이랑은 어차피 말을 해봐야 통하지도 않을테고요.
대체 무슨 특권을 누리시기에 군대를 안간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이 나라에서 두 다리 뻗고 자고 있는데 그러한 행복을 줄 수 있는게
과거에 6.25때 이 나라를 지켰던 군인들과 현재 이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 덕분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군대 관련 얘기 하지 마십시요. 미필자는 그런 얘기에 끼시는것 아닙니다.

2013-06-25 17: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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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댕이

하 답이 없네 정말ㅋㅋㅋㅋ

2013-06-25 1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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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1/A:502]

닥쳐

제가 지금 군대 가지 않을 사람이라서 이 얘기를 쉽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제가 군대를 가게 되지 않을 이유는 특별히 지원하지 않는 한 군대에서 부를 일이 없는 여자이기 때문이고, 나라의 위기 안보 이런 것을 우습게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군인들을 우습게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나라의 위기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없기 때문도 아닙니다. 또 제가 말하고 있는 거은 6.25인데 웬 군대 얘기로 빠지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말을 이상한 곳을 옮기시더니 이야기에 끼는 게 아니라니, 참 웃긴 논리네요.

2013-06-25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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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1/A:502]

닥쳐

제가 보기에는 그쪽도 답이 없습니다. 답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답답하고 무섭네요, 좀.

2013-06-25 18: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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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161]

유리자하드

더이상 얘기 하지맙시다.
여자는 남자의 일 나라의 일에 함부로 관여 하여서는 아니되는 일입니다.

2013-06-25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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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1/A:502]

닥쳐

여자라는 말이 나오면 김치녀니 뭐니 군대나 가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실 것 같아서 말을 안 하고 있었는데 계속 군대 얘기로 빠지니 어쩔 수 없이 하게 됐네요.

2013-06-25 18: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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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댕이

뭐야 여자였냐ㅋㅋㅋ
우리 남자들이 군대안갔으면
북한군에 강간당한다ㅋㅋㅋ

2013-06-25 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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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1/A:502]

닥쳐

여자는 나라의 일에 관여하지 말라니, 그런 가치관이 있으니 빨갱이니 뭐니 이런 말을 쉽게 하실 수 있는 것이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현재 나라의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인데, 그럼 그분부터 나와야겠네요.

2013-06-25 1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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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161]

유리자하드

제가 언제 김치녀라고 말했나요? 그 부분있으면 말해주세요.
저 김치녀라고 언급한적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피해의식 갖지마세요.
저는 단지 여자는 나라의 일에 안보와 관련된 일에 함부로 끼어들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2013-06-25 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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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161]

유리자하드

그거랑 이 문제는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까?
당신이 여자라서 까는 이유는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나라의 안보 문제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 이거 하나뿐입니다.
박근혜는 당신과 다르게 안보관이 확실한 사람이니까요.

2013-06-25 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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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161]

유리자하드

그리고 이것 하나만 더 명심하세요.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는 것이지만
반대로 또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는 것입니다.
나라와 국민은 뗄레야 뗄 수없는 관계입니다.
이러한 나라의 위기를 동족이라고 모두 감싸주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당신이 누리고 있는 자유 이 특권 그리고
당신이 댓글을 달 수 있는 자유 이거 다 누가 만들어준것인지 아십니까?
과거 6.25전쟁때 북한의 도발로부터 목숨을 걸고 싸워서
나라를 지킨 군인분들 덕분입니다.
근데 당신은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그 군인들이 잘못을 했다고요?
우리가 잘못을 했다구요? 말 조심하세요.
여자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 하시면 이런말은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2013-06-25 18: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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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335]

ArtOfStar

솔직히 말해서 지금에와서 한민족이라는말은 쓸수가 없을것같네요
6.25전쟁뿐만아니라 .. 천안함.연평도포격 등 최근에도 북한의 도발이 있었어요
그리고 6.25전쟁은 남침이아니라 북침입니다.. 이정도 상식은 알아두시는게 좋겟네요

2013-06-25 18: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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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558]

naruto

정은이는 이쁘고 젊은 여자만 먹겠지

2013-06-25 1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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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379]

모에모에큥

님 공작원임?

2013-06-25 1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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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8/A:18]

인툽마스터

남침의 의미를 잘 못아시는거 같은데 북한이 남쪽으로 침략했다라는 의미의 남침입니다. 남한이 침략했다는게 아니죠. 그래서 곧 교과서에 625에 대해 설명할때 남침이라는 표현을 이제 북한의 남침이라고 표현 바꾼다고 했죠

2013-06-25 1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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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446]

야쿠모유카리

정정하는데 남침맞아욬ㅋㅋㅋㅋㅋㅋ
북침은 남쪽에서 북으로 간다는거고 남침은 북에서 남으로 간다는건데요

2013-06-25 1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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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1/A:155]

Marrdaricar

애초에 남북 전쟁을 발발하도록 유도한게 남측임. 남한은 북한보다 더 오래전부터 전쟁 준비 했다죠?

2013-06-25 1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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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1/A:155]

Marrdaricar

삼국통일은 700년만에 일어났는데, 겨우 70년정도 같고 그러시나

2013-06-25 19: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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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다똥

대단한 간첩나섯내

2013-06-25 1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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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다똥

닥쳐님이더더답이없다 글보니깐 북한이먼저침공하고 우리가 방어하면서 밀어올린게 잘못이가
참나 군대안가니깐그렇지ㅉㅉ
욕먹을짓을하는구만 존나 선침당하는대 계속방어만쳐해라이건가 존나 개념상실햇내

2013-06-25 19: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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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찡

우와 이런애가 판녀같은애구나 처음봤어

2013-06-25 20: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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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102]

이니스타샤

간첩이지너? 간첩아니라도 이딴마인드는 우리나라에 필요없으니 외국으로 꺼져라 니같은 빨갱이 놈들 위해서 나라지켜온 군인들이 아니니까

2013-06-25 2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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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1/A:86]

또다른길

말이 심하시네;;

2013-06-25 2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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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485]

흰둥몬

위험한분이네;
ㅋㄷㅋㄷ

2013-06-25 2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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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3/A:458]

후유네코

(...)

남침입니다

이상한 상식을 알고 계시네요

뭐 그거 잘못알아서 한창 싸운분들이 있지만

2013-06-25 2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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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오랜턴

님 종북임?어떻게그딴생각을 품고있지

2013-06-25 2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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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두꺼비

남침이에여 북한에 의한 남침!ㅋㅋ

2013-06-25 2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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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1/A:294]

류키엘

@야쿠모유카리

무섭네 ㄷㄷ

2013-06-25 2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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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335]

ArtOfStar

@후유네코

아 ㅇㅇ 햇갈렷네요 ㅋㅋ

2013-06-26 0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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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0/A:17]

데하칽

@목두꺼비

흐미..

2013-06-26 1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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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37]

Angelene

아아...... 망했어요.....................
지금 김정은 꼬라지를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옵니까?

2013-06-27 1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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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3/A:416]

종이

포화속으로 배경되는 일화네요.
근데 저거 마지막 잘못된게 생존자가 계시는 점……

2013-06-25 1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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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7/A:787]

Axtion

대한민국 중·고등학생의 30%는 6.25전쟁이 남한이 북한을 침범한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이거 굉장히 심각한 문제

2013-06-25 17: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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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137]

우화

@Axtion

그게 사실인가요.. 국사 시간에 졸았나

2013-06-26 1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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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288]

김템플

굳이 흑백을 가려야되나

2013-06-25 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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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두꺼비

남한이 잘못했다고? 뒤통수 쳤다고? 개어이없다 우리는 소련 미국 때문에 쪼개져서 우리 의사 자체도 없었고 결국 분단된 상태로 있다가 김일성이 욕심부려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어이없게 뒤졌는데 시바 우리가 북한에 잘못한게 있어서 전쟁난 것 처럼 말하네

2013-06-25 1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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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485]

흰둥몬

하필 일요일 에 쳐들어오다니 비겁한 놈들 out!!

2013-06-25 18: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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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122]

마을주민

이런글에 반대누르는 정신병자가있네

2013-06-25 1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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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558]

naruto

@마을주민

유머, 지식등을 보러 왔는데 위에 댓글로 싸우니 안 불쾌할 수가 없었나 보네여 그래서 반대를 누른 것일 수도 있음
내가 눌렀다는 것은 아님

2013-06-25 18: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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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1/A:155]

Marrdaricar

@마을주민

미안 정신병자라

2013-06-26 0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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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8/A:283]

코웨이

닥쳐님 혹시 북한첩자이신가요?

2013-06-25 18: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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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2/A:67]

inwoo

하 진짜 반대누를는 관심종자들하 김일성 김정일 돼지자식들

2013-06-25 18: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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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두꺼비

반대누른사람 마우스 삑사리 난것으로 생각해주마

2013-06-25 1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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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0/A:394]

포화란

대충 제목보고 예상했지만 역시 순식간에 토론장이 되버렷네

2013-06-25 1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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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379]

모에모에큥

분노가 차오른다

2013-06-25 19: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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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1/A:585]

메르헨

잊어선 안될 6.25날에 국사의 교육이 제대로 되야한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2013-06-25 19: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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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194]

세이버★

추천이요.. ㅜㅜ

2013-06-25 19: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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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446]

야쿠모유카리

위에보고 적는데 정읍발언이 왜 통수라고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저좀 이해시켜주세요

2013-06-25 19: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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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1/A:155]

Marrdaricar

말이 북한이 먼저 쳤다고 했지. 남한도 나름 전쟁 준비 했음. 북쪽이 안 벌였으면 우리가 벌였을텐데

2013-06-25 19: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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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446]

야쿠모유카리

그렇죠 전쟁준비를 했기때문에 6.25 개전당시에 육군의 1/3이 휴가를 나갔죠

2013-06-25 19: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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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키긴죠

ㅁㅊ 선동하네 간첩 여기있네요

2013-06-25 2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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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102]

이니스타샤

간첩 ㅎㅇ

2013-06-25 2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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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1/A:155]

Marrdaricar

@이니스타샤

에휴 역사 디져보면 다 나와 ㅄ들아

2013-06-26 0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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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8/A:18]

인툽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