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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 스승과 어떤 제자
츄인e | L:29/A:492
489/630
LV31 | Exp.7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5-0 | 조회 4,913 | 작성일 2015-10-14 21: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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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 스승과 어떤 제자

출처: news.naver.com/main/read.nhn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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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
2015-10-14 22:48:00
추천0
☆코베니
[나는 역사의 신을 믿는다] 명언이네요.
2015-10-15 00:35:33
추천0
[L:2/A:304]
perixar
명언이라 쓰고 망언이라 읽는다
2015-10-15 15:33:47
추천0
[L:57/A:397]
딱히할게없
미친 정부가 국정교과서로 바꾸려고 ㅡㅡ
이놈의 나라는 국민이 하지말라는건 꼭 하려고 해
2015-10-15 02:58:36
추천0
운영지원
dj정부때도 참여정부 시절에도 국정화된 국사 교과서로 배웠고
이명박때 국정이 아닌 출판사에 맡긴 교과서를 채택했습니다만...?
2015-10-15 23:45:20
추천0
[L:33/A:66]
코코넛퐈잉
ㅡㅡ
2015-10-15 03:58:20
추천0
빡구토
베충이들 다 입 닫고있냐ㅋㅋㅋㅋ 이것도 선동자료라고 우겨보1지
2015-10-15 05:29:31
추천2
목두꺼비
마음이 아프다.. 저런 역사가 있는 우리나라가..
그리고 헌법으로 봐서 1919년이 건국일이 맞는데..
2015-10-15 07:49:27
추천0
카이엘레나
국정교과서는 반대하지만 현 교과서에 누락되고 좌편향적인 서술만 가득한건 기정사실이다
2015-10-15 08:29:23
추천1
☆코베니
예전 교과서 좌편향이라는건 직접 보신건 맞나요보면 좌편향이 나올수가 없는데. 주체사상을 찬양한다 친북이다 이런건 다 거짓말로 결론났고, 정작 좌편향이라 논란된 교과서들 보면 다들 비판하고 있음.

애초에 한국 교육 시스템상 학교는 수능을 위하여 공부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수능은 국가 주도하에 만드는 것이라 빨갱이가 정부를 장악하지 않는 한 좌편향적으로 나올수가 없음. 그딴 교과서로 수능 공부할수 없어서 학생 학부모부터가 가만 안있음. 그래서 교과서도 좌편향적으로 만들 수 없음. 실제 사례도 없음.
2015-10-15 09:47:31
추천0
닉우스터
주체사상의 배경과 목적을 거의 북한입장에서 서술한 것은 볼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북한의 독재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의 독재에 대해서는 그렇게 비판하면서도 말이죠.
근현대사에서 친일파 청산이나 독재에 대한 것은 상세히 당시 정부의 과를 비판하지만
자유주의 수호나 2차대전 후 독립된 나라 중 유래 없는 경제성장을 이룩한 것 등 긍정적인 가치는 거의 다루지 않고
다루더라도 정부의 공은 언급을 완전히 피합니다.
물론 아이들이 독재를 견제하는 마음은 배워야하지만 그 시대 국민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이루어낸 기적적인 성과마저 압살되어
교과서가 자국에 대한 애국심이 아니라 혐오감만 키우는 듯 합니다.
반면에 진보정부 때의 북한과의 관계 회복에 대해서는 매우 높이 평가하고 상세하게 다룹니다.
북한이야말로 비판받아 마땅한 독재정권인데 말이지요.
나는 지금 교과서가 객관적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2015-10-15 11:13:23
추천0
☆코베니
교과서들 보면 '한강의 기적' 이라는 단어를 쓰며 독재기간의 성과들도 언급하고 있고, 성과가 언급되지 않은 교과서는 없던데요? 북을 더 적극적으로 까야된다는 건 옳습니다. 다만 비판하고 있는건 사실이니 지금 몇몇 뉴라이트들처럼 북 찬양이라 하는건 과도한 비난이지요

그리고 경제성장에 대해 확실히 비중을 많이 주지 않 건 사실이나 그건 어쩔 수 없다 봅니다. 열강 국가들이 잘살 수 있는 원동력 중엔 과거 식민지배착취들도 일익을 담당했지만 그걸 긍정적으로 볼 순 없듯이, 현대사회가 독재를 부정하는 기치를 거는 이상에야 빨아줄 수는 없으니...

그래도 공은 확실히 공이니까 표현해야 하는 건 맞지만, 제 기억상 그 정도는 하고 있었다고 기억됩니다. 07학번이라 너무 옛날이긴 하지만 그.당시 제일 진보적이라 평가되던 금성교과서로 했어도 그런 서술은 있었으니...
2015-10-15 11:51:59
추천0
푸릉푸릉
이해가 안되는게
김 노 시절에 국정이던게
이 때와서 다양성 추구한다면서 여러출판사에서 만들고
박때 다시 국정 하는대??
2015-10-15 08:57:41
추천0
[L:29/A:492]
츄인e
설명이 필요한 것 같아 설명 드립니다. 김 노 시절의 국정은 국사 교과서의 국정입니다. 당시는 한국사는 국사와 근현대사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국사는 고1때 배우는 과목으로 국정 근현대사는 고2 이후 배우는 과목으로 검인정 이었습니다. 이명박 정부때 한국사는 국사와 근현대사를 통합하였으나 실제 내용이나 수능의 문제수나 70%정도의 비중이 근현대사에 몰렸으며 사실상 근현대사 교과서를 이어가고 있는게 지금 현 한국사 교과서라고 봐야합니다.
2015-10-15 09:53:04
추천1
닉우스터
저게 말이야 막걸리야
헌법 내용이 대한국민이 3.1운동 정신을 계승하자는 거지
3.1운동으로 수립된 임시정부 수립일이 건국일이라는게 아니잖아
뭔 뉴라이트가 8.15를 건국절로 주장한다고ㅋㅋㅋ
이러니까 선동이라고 욕을먹지
2015-10-15 10:39:01
추천0
okean
임시정부는 1919년 4.13에 수립됐는데요..
2015-10-15 10:36:28
추천0
닉우스터
ㅇㅇ 그니까 헌법 내용이 대한국민이 1919. 4.13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하자는거지
임시정부 수립일이 건국일이라는게 아니잖아
엄연히 대한민국정부수립일은 48년 8.15지
2015-10-15 10:41:53
추천0
okean
정부 수립은 1948/8/15가 맞는데 임시정부도 대한민국의 역사에 포함시켜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임시정부 수립일이 건국일이라는 사람들도 많음
2015-10-15 1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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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an
근데 나는 8.15가 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이라 8.15에 건국됐다는것도 크게 틀린말은 아니라고 봄

저렇게 카드뉴스 만들면서까지 극딜해야할 필요가 있는지
2015-10-15 11:17:04
추천0
닉우스터
사실 그 때 상하이에 설치된 임시정부는 군사나 외교로 독립을 하기 위해 세운 것이지
국정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것도 아니고 아무 권리도 없고 국민의 표를 받은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임시'인데다가 분단 후 건국된 대한민국과는 거리가 있지 않나...
그걸 뉴라이트의 주장이라고 하는게 좀 웃긴 것 같다.
2015-10-15 11:25:42
추천0
닉우스터
8.15를 광복절이 아니라 건국절로 하자->그러면 독립으로 얻은 광복절의 의미가 퇴색된다. 뭐 이런 문제도 있었고...
이승만정부가 건국의 아버지가 되는게 불편한 정치꾼들도 계실 거고..
학계 정치싸움도 있을 거고...
내가 보기엔 그냥 좌익vs우익 밥그릇 싸움 하는 것 같다.
몰랐는데 찾아보니 이승만정부 때 헌법에서는 임시정부수립일이 아니라 아예 삼일운동을 건국일로 하고
이승만정부는 "재건"이라고 표현했다함.
2015-10-15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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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an
1948년 8월 15일에 정부 수립 선포한 것 자체가 이승만이 45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고 광복절이랑 맞추려고 8월 15일에 한 건데 8월 15일을 건국절으로 고치자는건 좀 잘못된거 아닌가
2015-10-15 1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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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우스터
ㅇㅇ 나도 광복의 의미가 더 중요하다고 봐. 광복이 있음으로 건국이 된 거니까.
보니까 한나라당 때 광복절을 건국절로 개칭하자고 했네 ㅋㅋㅋㅋ 이건 좀 아닌듯하다.
2015-10-15 11:43:48
추천0
☆코베니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계승한다고 나와있습니다.그리고 실제로 뉴라이트 또라이들이 교과서에서 이 대목을 빼자 한것도 사실. 한국 현대사학회에서 주장한 수정요구안에는 임시정부 법통 운운이 빠져있죠.몇몇 수꼴들이 주장하는 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라 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겁니다. 헌법을 전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니. 이런건 조선시대같으면 역적감인데 시대가 좋아서 헛소리를 나불거리니 세월이 무상하군요.아갈 털려면 개헌해서 헌법 개정한 다음에나 털든가...
2015-10-15 0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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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우스터
뉴라이트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모르겠고
1919년에 3.1운동 이후 세워진 초기 3개 국내외 임시정부의 국무총리,총재가 이승만이고
몇 달 뒤 상하이에 통합된 정부의 초대 대통령이 이승만입니다.
뭘 헌법을 전면으로 부정하니, 역적이니, 헛소리를 나불거리니, 아가리를 터느니...

김구가 주도하게 되는 것은 30년대쯤부터이고
끝까지 통일정부를 주장했던 김구였지만 그 혼자 이미 이념으로 나눠진 정서, 국론, 세계정세를 뒤집을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선거 46년 정읍발언으로 단독정부수립을 주장했던 이승만의 뜻대로 2년 후 남한 단독 선거가 이루어졌고
그렇게 수립된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건국위인을 건국위인으로 부르지 못하게 하니 누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건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2015-10-15 1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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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니
이승만은 이후에 탄핵되어서 쫓겨났습니다. 신채호 선생은 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았지만 이승만은.없는 나라를 팔았다 할 정도로 극딜했고 그런 반이승만파의 주장이 대다수 독립운동가들의 총의엿습니다. 그래서 꼴사납게 탄핵되서 쫓겨난거죠. 적어도 이승만이 임정시절 커리어는 인정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죠. 공도 없고 탄핵되어 쫓겨난것 정도 뿐이니. 대통령시절 중 한미동맹을 맺은 것과 독도확보 정도는 인정해줄만 하지만...
2015-10-15 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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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우스터
이승만이 나라를 팔았다고 하는 거은 미국에 위임통치를 청원한 문제가 대표적이지요.
근데 그게 임시정부가 세워지기 전입니다.
민족운동가들의 비판을 받기는 했지만 초기에는 이승만의 외교론이 공감을 얻어서 대통령이 됐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외교가 소용이 없자 독립군 육성을 통한 실질적인 무력항쟁이 공감을 얻고
그에 따라서 오직 외교만 주장하던 이승만이 탄핵당한 것이지 이승만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결국 광복은 미국의 원폭 두 방에 허무하게 이루어졌고 김구선생은 이를 보고 땅을 치셨습니다.
외세의 힘을 빌려서 한 독립이 정의롭고 아름다워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우리 힘으로 자주독립을 이루겠다고 반드시 통일 정부를 세우겠다고 하는 것이 나는 더없이 이상적인 것으로만 생각됩니다.
나는 이승만의 건국방식이 현실적으로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5-10-15 12: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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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니
외교론이 무조건 틀린건 아니지만 제국주의 시대에 국제연맹에 '위임통치'를 청원한건 현명하지 못하죠. 애초에 안창호선생 같은 분도 무장투쟁론자가 아니었지만 이승만과 대립했습니다. (준비론자라 이승만과 궤가 좀 다른분이긴 하지만)그리고 이승만은 그 사건 이외에도 전명운 장인환을 까거나 프레지던트 참칭사건 이라던가 프린스 리라고 하고다닌다거나 어그로를 많이 끌었죠
2015-10-15 12: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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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우스터
이승만이 다 잘하고 완벽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승만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했으며
'아버지'라는 호칭은 저도 께름칙하지만
이승만을 건국위인으로 칭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부정선거나 다리 폭파 같은 후일은 차치하고요.
2015-10-15 12:45:31
추천0
래리
좌편향이 기정사실이래... 일베게시물보고 교과서 보면 당연 좌편향으로 보이겠죠..
재대로된 교과서라면 어느나라건 당연히 독재와 친일을 미화하지 않겠죠...(상식적으로..)
근데 일베는 그것을 미화는 안해도 "옳바른 행위였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그것을 부정하는 현대 교과서를 좌편향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불쌍한 일베충들... 선동성동하면서 지드링 선동당한줄을 몰라요...
2015-10-15 09:36:10
추천0
[L:23/A:287]
나냐리츠
지금 교과서 좌편향이라고 날뛰는 사람들 최소 역사시간에 딥슬립하신분
2015-10-15 0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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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좆심
국정교과서 통합건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대하지만
지금 국정을 대체하는 교과서들이 문제점을 안고있다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고 본다
윗댓글 중에 좆쿠라 빨지 말라는 분 말씀과 같은 주장인데
지금 나오는 역사교과서 보면 정말 문제점이 많다
심지어 나는 국정 교과서로 역사를 배우고 졸업한 세대인데
역사선생이 참 가관이었던 기억이 난다
난 이분이 좋은분인줄 알았지 우리나라의 항일투쟁에 대한 수업을 할 때에는 정말 감동받았었다
그런데 광복이후 현대사에 대해서 배울 때는 참 가관이었다
김일성,김정일의 독재와 인권탄압의 문제점에 대하여 조금도 비판하는 내용이 없었다
그러면서 세계대전 이후 해방됀 나라중 독보적으로 성장한 업적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자
왜 다루지 않고 넘어가냐고 직접 물어봤더니 한다는 소리가 박정희 덕분이 아니라 무슨 국민덕분이라는데,
그렇다면 국민이 이루어낸 그 위대한 성과를 왜 그냥 넘어가냐는 거지
나는 산업화의 공이 국민들에게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공을 부정하는 분들에게서
그 주장 이외에 자세한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다 심지어 나 자신이 여러번 요구했는데도

심지어 박대통령 집권중에 있었던 인권탄압 내용이나 투쟁사에 대해서는 다큐멘타리 까지 보여주며
무슨 독재자가 다시 출현한다면 잡혀갈까봐 무섭지만 용기내서 보여주는거다 이러고 앉았는데
정작 북한 인권탄압과 독재건에 대해서는 한치의 비판도 없다
오히려 친일청산은 북한이 잘했다는 둥(명백히 거짓임 북쪽에서 오히려 다많이 친일인사 등용함)
북쪽에 쌀퍼준 대중이가 아주 잘했다고 우리의 남아도는 쌀을 좀 퍼줘도 상관 없었다고(실제로 한 소리임)

내가 졸업하기 전에 이 잡년의 주둥아리를 박살내지 못한게 한이다

다시 말하지만 난 국정교과서 획일화는 반대하지만
대체 교과서들이 내용에 있어서 몇몇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오히려 문제점이 없는게 차라리 이상한거긴 하다
그러나 보는 사람에 따라서 좌편향적이라고 비판할 수도 있고, 또 그런 비판을 받을만한 충분한 소지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됀다
2015-10-15 12:11:00
추천0
닉우스터
이거 저격 아니냐..?
2015-10-15 12:11:28
추천0
바람의좆심
ㄴㄴ 동감한다는 거임
사실 내 생각도 써볼까 했는데 님이 거의 다 말해서 할말없음
2015-10-15 12:21:01
추천0
[L:29/A:492]
츄인e
근데 이 댓은 교과서 문제라기 보다는 선생의 문제에 가깝지 않나요?
2015-10-15 12:50:48
추천0
바람의좆심
깜박하고 못썻는데 그 부분을 지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현재 대체 교과서로 나온 새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북한체제에 대한 비판부족
산업화에 대한 성과를 다룬 내용 부족
박정희 시대를 투쟁에 관한 역사로 획일화하는 성향등의 요소가
그 선생의 그릇됀 수업방식에 박차를 가하는 결과가 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쓴 글입니다

이것은 제가 새 교과서를 전면 부인하는것은 아니고
새 교과서가 기존 국정교과서에 반대하여 만들어 진다면 국정교과서에 쓰인 몇몇가지 좋은 내용이 부정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부작용을 해소 하는데에 있어서 국정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몇몇가지 요소들을 수용해서
새 교과서의 문제점을 수정/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즉 국정교과서만 채택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새 교과서를 무비판적으로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란거죠
2015-10-15 13:10:30
추천0
ANG타마마
......
2015-10-15 12:27:29
추천0
[L:42/A:345]
은룡
이글의 논지는 현재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책임자이자한때 역사교과서 검정제를 주장한 김정배라는 사람이 기자의 질문을 민감한문제라고 쌩까고 넘어갔다고 욕들어야한다는거?
2015-10-15 21:51:58
추천0
[L:29/A:335]
도게
북한에 대한 비판외 장점보다 단점에 두드러진 대통령들의 '장점'과 '정책'을 부각시키는것까지만 하면 좋을텐데
그 과정속에서 이승만이는 건국영웅이 되고 5.16은 타당한 혁명이되고 전두환은 어쩔수없이 땅크를 몰게된거고 5.18은 폭동이되고
김.노 대통령의 업적은 절하되고 이대통령의 업적은 올라가겟지.
2015-10-15 21:36:32
추천0
다카노메
여기 유머게시판 아니ㄴ가?
2015-10-15 23:10:28
추천0
Darvish
베충이로 물타기하는 쓰레기들 패드립쳐도되저? 기분 드럽네 ㅋㅋ 지의견이랑 다르면 일베레
2015-10-16 01:01:42
추천0
나리
잘보고 갑니다~!
2015-10-17 02:05:53
추천0
Aizu
잘보고 갑니다.
2015-10-17 19:36:3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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