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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풀어봅시다.
Kamizotoma | L:0/A:0
69/470
LV23 | Exp.1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11 | 조회 2,366 | 작성일 2015-07-12 2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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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풀어봅시다.

풀어봅시다 탐정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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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3/A:66]
코코넛퐈잉
.
2015-07-12 23:40:59
추천0
사프
짧게나마 생각해봤는데 살아남은 사람은 아버지, 쪽지의 거짓은 아들.
2015-07-12 23:43:09
추천0
Kamizotoma
아니 누구야 나만보면 맨날 반대맥인ㄴ사람
2015-07-12 23:48:31
추천0
[L:33/A:66]
코코넛퐈잉
미안.
2015-07-12 23:53:17
추천0
허세부렸어
아빠랑 엄마는 점심이라는얘기하는거보면 아들이 저녁이니 아빠랑 엄마가 죽고 아들은 살아도망가는고같네요.. 엄마쪽지는 거짓말같음
2015-07-12 23:55:19
추천0
zxc
요일이 다르다고 했으므로 식사시간은 의미 없음
2015-07-14 08:35:18
추천0
[L:41/A:394]
1위
아빠가 살고 아들 쪽지가 거짓 같은데
2015-07-12 23:55:59
추천0
[L:46/A:484]
아야네루
아빠가 거짓 엄마가 살듯

흠 집에 간다는 말 없으니 아빠가 사는건가
2015-07-13 00:11:32
추천0
방가운얼굴
아빠쪽지거짓 엄마살았
2015-07-13 00:21:41
추천0
Kamizotoma
정답?:?아빠?

거짓?쪽지?아들?

문제의?핵심.?오늘?아내를?죽일것이다?
2015-07-13 00:29:11
추천0
[L:15/A:151]
피묻은통장
이게 정답이다.

1. 아빠가 엄마를 죽이려 함(미래형이라 시간이 특정될 필요가 없다)
2. 그런 아빠를 아들이 역으로 죽이려 했으나 어머니에게 죽임을 당함(즉, 죽이지 못함). 그리고 엄마의 쪽지의 서술 순서를 보면 알겠지만 살해 후의 시점은 점심을 먹기 전이므로 저녁 생각하는 아들의 쪽지는 거짓.
3. 아빠는 그런 엄마를 살해

즉, 거짓말은 아들이고 살아남은 사람은 아빠

Q.E.D
2015-07-13 00:43:40
추천0
Kamizotoma
키야 생각 많이하신듯
2015-07-13 00:41:32
추천0
[L:14/A:271]
샴롯
Q.E.D ㅋㅋㅋㅋㅋ 증명종료 ㅋㅋㅋㅋㅋ
2015-07-13 03:10:07
추천0
[L:3/A:96]
무농
거짓은 아빠 산건 엄마
2015-07-13 00:42:03
추천0
연필까끼
거짓, 산사람 모두 엄마.

쪽지는 모두 각각 본인이 작성 했다 했지요. 거짓 쪽지를 남기게된 필요성부터 살펴 봐야합니다.
거짓 쪽지는 살아남은 사람이 일부러 자신이 두 시체중 하나인양 죽은것처럼 위장해 보이기 위한 목적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즉, 거짓 쪽지는 본인에게 이득이 되니 거짓 쪽지를 남긴 것이죠.
쪽지 작성한 시간 순서는 점심 - 저녁 - 점심 순으로 각각 아빠 - 아들 - 엄마 순이라 생각됩니다.

1.아빠가 엄마를 죽이려고 함
2.그것을 알고 아들이 아빠를 죽입니다.
3.그런 아들을 엄마가 죽이고 쪽지를 남기고 도망가죠

쪽지에서 거짓말한 부분은, '아들이 아빠를 죽이려고 해서' 가 아니라 '아들이 아빠를 이미 죽인 상태' 입니다.

즉, 아빠와 아들의 쪽지는 진실이며, 만약 아빠와 아들의 쪽지가 거짓이라 빠져버리면 사건 흐름에 구멍이 생기게됩니다.
반면 엄마의 쪽지는 없다해도 사건 흐름에 영향이 없습니다. 오히려 누가 죽은지 혼동되게 마지막에 거짓으로 작성한 쪽지인 것이죠.
2015-07-13 01:53:55
추천0
쿠루키니
쪽지를 쓴 목적이 중요하다는 건 설득력이 있는데 시간 순서를 정하는 건 의미 없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쪽지 자체가 같은 날 쓰여진 게 아니라는 전제인데 아침, 점심, 저녁을 구분하는 이유가 뭐지...
2015-07-13 03:15:53
추천0
연필까끼
조건에 '모두 같은 날에 쓴 것이 아니다'는 '각각 다른날에 쓰인 쪽지다' 와 '적어도 하나는 다른날에 쓰인 쪽지다' 로 두가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뉘앙스상 후자의 의미가 짙으며, 전자의 경우는 쪽지에 점심, 저녁을 구분하는 의미가 없어져 조건을 다는 의미가 없다 봅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점심, 저녁이 사실 관계가 있다며 사건을 파악하는 힌트를 주게 됩니다.

특히 이러한 조건을 단것은 두개의 시간이 겹치는 점심, 아빠와 엄마의 시간이 다른날이라 강조하며 힌트를 주기 위한 장치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저녁 쪽지인 아들이 어느날인가가 중요 한데 그 다음은 제가 위에 적어놓은 것과 같습니다.
2015-07-13 09:11:39
추천0
Kamizotoma
아무리
내가 개드립을 심하게 친다지만
정도껏합시다;;
뭐가불만이냐
2015-07-13 03:06:44
추천1
[L:14/A:271]
샴롯
그래서 위로차 추천 드릴게요 ;;
2015-07-13 03:10:35
추천0
제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13 05:25:45
추천0
[L:57/A:397]
딱히할게없
엄마의 쪽지가 거짓
아빠가 먼저 엄마를 죽이고 그 다음 아들이 아빠를 죽이고 아들은 달아났다
2015-07-13 11:43:19
추천0
[L:50/A:397]
락쿤
머리쓰기 싫어
2015-07-13 15:30:58
추천0
[L:21/A:136]
★STAR★
걍 다 죽어
2015-07-13 18:48:47
추천0
[L:4/A:469]
진격의로리
답은 있냐?
2015-07-14 08:14:35
추천0
zxc
오늘은 아내를 죽일것이다 라는 의미가 중복의미로 사용될 수 있어서.. 국어를 못하는놈이 문제를 만드니 나 같은 사람은 헷갈리지.

오늘은 아내를 죽일것이다라는 의미는 아내를 죽이기 전에 다른 한명을 이미 죽였다는 의미로 해석가능한데, 이렇게 해석해버리면 이제

다른 한사람을 죽인게 자기자신이냐, 아니면 다른 누군가냐, 로 해석될 수 있어서 헷가림.


어쨋든 이 부분만 제외하고 보면 아빠가 정답이지. 거짓은 아들이고.

우선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갑자기 이상해져 미쳐 날뛰는 아들이, 애 아빠를 죽이려 하자 엄마가 그걸 저지하는 과정에서 아들을 죽이게 된다.

이렇게 이야기가 전개 되면 엄마의 말은 참이 되고 아들의 말은 거짓이 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 아빠가 "오늘은 아내를 죽인다" 라는 편지를 쓰고 아내를 죽인다면 참거짓참이 되서 이야기가 맞게 되는데...

여기서 오늘은 아내를 죽인다는 의미가 ... 그 전날에 마치 본인이 아들을 죽인것 같은 의미로 해석이 되서....하...
2015-07-14 08:39:38
추천0
탈덕
죽일 것이다, 하지만 실패
이러면 상황이 180도 바뀜
2015-07-15 23:12:08
추천0
Kamizotoma
반대가 왜 10이여
2015-07-15 23:13:13
추천0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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