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모닝' 에서 연재된 '잇시키 마코토' 선생의 [ 피아노의 숲 ] 이 TV 애니메이션화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2018년 4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NHK 종합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합니다. 클래식
음악 녹음을 위한 '피아니스트 오디션' 도 실시할 것이라고 하네요.
개요를 보면.. 숲 속에 버려진 고장난 피아노. 이 버려진 피아노에서 소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일한 소년
[ 이치노세 카이 ]. 어느날 카이의 반으로 전학 온 유명한 피아니스트의 아들이자 피아니스트 지망생
[ 아마미야 슈우헤이 ] 와 만나게 되면서 음악에 대한 깊이를 더하게 되면서 성장하는 두 소년의 이야기
를 그려냈다고 합니다. 2007년에는 어린시절 이야기를 다룬 '피아노의 숲' 극장판이 '매드하우스' 에서 제작되어
상영되었다고 하네요. < 클래식 음악 > 을 테마로 하는 만큼 '4월의 거짓말' 이나 '노다메 칸타빌레' 처럼 흥행할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코믹 나타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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