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드래곤볼 ] 토리야마 아키라 별세

유라리쿠오

L:49/A:92

3,052/3,950

LV197 | Exp.7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4 | 조회 2,393 | 작성일 2024-03-08 19:53:37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소년점프 에서 완결된 만화 [ 드래곤볼 ] 의 작가 [ 토리야마 아키라 ] 선생님이 별세 하였다고 합니다.

2024년 3월 1일 급성 경막하 혈종으로 향년 68세에 영면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 닥터 슬럼프 ][ 드래곤볼 ] 의

작품을 제작한 만화가 이며 게임으로 출시되었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 크로노 트리거 ,블루 드래곤 의 원화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1980~90 년대를 이끌어간 대표 만화가이며, 일본 만화 업계의 명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만화 작가들의 우상이자 전설인 분이라고 합니다. 오다 에이이치로 ( 원피스 ) , 키시모토 마사시 ( 나루토 )

등의 후배 만화가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애도를 표했다고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문출처 : 소년점프닷컴

개추

추천

반대 0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9/A:533]

응집제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조산명선생님..

2024-03-08 20:10:12

추천1

[신고]

[L:74/A:548]

자유게시판

아...ㅠㅠㅠ

2024-03-08 20:18:26

추천1

[신고]

[L:46/A:199]

죠커링

그동안 고생 하셧습니다
편히 쉬셔요

2024-03-08 20:31:51

추천1

[신고]

[L:49/A:655]

짱아★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2024-03-08 20:36:43

추천1

[신고]

[L:59/A:593]

닝닝

정말 많은 시간동안 독자들을 위해 고생하셨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024-03-08 20:56:54

추천2

[신고]

[L:28/A:483]

아산백호

,명복을빕니다..ㅠ

2024-03-08 21:03:26

추천1

[신고]

신시대

너무 일찍 떠났다... ㅠ

2024-03-08 21:35:31

추천1

[신고]

진실의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있을 드래곤볼 슈퍼 극장판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2024-03-08 21:36:36

추천1

[신고]

폭왕베르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ㅜㅜ

2024-03-08 21:53:19

추천1

[신고]

조로무패

그 긴 연재기간 동안 휴재가 거의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토리야마 작가님은 모든 면에서 최고의 만화가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3-08 22:12:17

추천1

[신고]

[L:95/A:381]

운명

아직 한창이었을 텐데 안타깝다

2024-03-08 23:50:22

추천1

[신고]

[L:47/A:655]

미제리콜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2024-03-09 01:23:02

추천1

[신고]

카르차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3-09 01:54:12

추천1

[신고]

[L:71/A:459]

길가메쉬

만신..

당신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잘가세요 G.O.A.T

2024-03-09 02:12:46

추천1

[신고]

[L:55/A:483]

20세기오타쿠

ㅠㅠ

2024-03-09 02:15:31

추천1

[신고]

[L:50/A:406]

제타

거장이 떠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공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ㅠㅠ

2024-03-09 02:33:12

추천1

[신고]

[L:5/A:544]

안녕난떡꼬치

어렸을 적 드래곤볼 비디오를 대여해서 가족들과 함께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찾아라 드래곤볼 노래가 저는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어머니는 아직도 오프닝을 다 외우고 계실 정도로 좋아하셨어요. 제게 가족, 친척과 함께하는 좋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3-09 03:51:34

추천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