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새로 나온 소설에서 던져진 차기영왕 자질 추측
토키나다가 현 영왕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차기 영왕 후보로 히코네를 미는걸로 봐선:
최소 대장급에 비견되는 영압을 가져야하며 호로, 사신, 퀸시의 속성을 가져야 영왕이 되고 나서도 의식을 유지할수 있는듯.
그리고 엄청난 잠재력도 필요한지 전투에 대한 경험이 1도 없는게 이에로, 블루트 베네, 기타 등등 잘만 써댐....ㄷㄷㄷ
현 영왕이 시체 상태로 소울 벨런스가 유지 되는 눈치인데, 이치고가 차기 영왕 후보 였다니 거의 100%일듯.
츠나야시로 토키나다가 옆에 끼고 다니는 일종의 경호원 겸 차기 영왕 후보.
할리벨, 그림죠, 넬리엘, 루드본, 지젤, 릴토토, 기타등등이랑 호로화 상태로 시해키고 혼자 싸움.
근데 전투에 미숙해서 중상 입고 참백도가 자발적으로 가르간타를 열어서 자리를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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