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 무조건 이치루키 밀수밖에없지

첫만남.
쿠보 타이토가 가장 처음 구상한 것이 기모노를 입은 사신인 루키아라는 캐릭터였고
그로부터 이치고가 만들어지고
그로부터 만들어진 작품이 블리치.

아무 연고도 없는 소년을 구해주는 정체불명의 사신

가족을 구하기 위해 사신의 힘을 자처하는 이치고


그 정체불명의 사신에 의해 쿠로사키 이치고의 운명이 바뀌게 된다.

때로는 조언도 해주고




때로는 역으로 조언받기도 한다.
쿠보 타이토 曰
[이치고와 루키아는 서로를 완성시켜주는 존재다]


이치고의 비밀을 알게된 루키아


'마음의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릴게'

그리고 그때의 루키아와 같은 말을 하는 이치고





그런 감정을 품을 여유조차 없다.











루키아는 이치고에게 있어서 가장 지켜주고 싶은 상대

아무 희망도 없이 모든 것을 내려놓은 루키아에게 들려오는 이치고의 소식




이치고에게 루키아란
그리고



루키아에게 이치고란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적 있기에
그와 비슷한 소리를 하는 이치고마저 잃게되는 것이 두렵다.






그리고 그는 약속한대로 나타나준다.
(참고로 이 장면은 점프 만화 사상 최초로 2화 연속 표지에 컬러페이지를 맡은 장면)





그리고
그 이치고를 강해지게 만드는 것은



이치고의 존재의의이자
이치고가 목표하는 바의 근원이자 이유
그리고 이런 루키아를 변화시킨 것 또한

서로를 변화시키는 두사람




루키아의 선택을 듣고 더욱 확신한다


[내가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네가 없는 세상의 스피드를.]


이치고가 방황할때면 언제나 일으켜 세워주고

다른 세계를 살아가면서도 가끔씩 떠올리게 되는 존재이며


이치고의 긍지를 일깨워준 존재

아란칼 편 초장부에서 늘 그렇듯 이치고의 지키미 콤플렉스가 발동되는데

이때 개인플레이를 신청하는 루키아


쿠보 타이토 인터뷰 中
[루키아가 따로 가자고 말하는 대사를 넣은 것은 일부러 이치고한테 자각할 말미를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가장 지켜주고 싶은 사람을, 더 이상은 감싸고 돌수만은 없다는 것, 그것을 이치고도 이제 깨달은 거죠.]

그리고 가장 지키고 싶은 상대가 다쳤을때의 이치고 눈빛




상대방이 감정을 숨기려고 해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관계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








쿠보 타이토 인터뷰 中
[우정도 아니고 연애감정도 아닌 관계이며
이렇게 가깝지만 연애로 발전하지 않는 것은 다른 만화에는 드물지 않을까]

각각 검은 해와 흰 달을 상징
(이건 별 뜻 없어보인다..)

쿠보 싸인

극장판 3기 팜플렛 문구 中
[우리는 전에도, 인연의 끈으로 이어져 있었던 걸지도 몰라]





쿠보 타이토 인터뷰 中
['루키아(lucia)' 라는 말은 '빛'을 의미한다.
그녀는 이치고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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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얼마나 보고싶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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