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는 대사가 있음
들리느냐? 쿠로사키 이치고….
넌 분명 잠깐은 사신과 호로의 경계를 파괴하고 초월자가 되었다.
허나 지금은 손에 넣은 힘을 잃어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어.
지금의 너는, 집어삼켜 이해할 만한 가치도 없다.
넌 초월자인 내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될 거야.
난 너를 처단함으로써, 사신과 호로라는 저열한 존재와 완전하게 결별하는 거다.
대체 저 잠깐은 초월자가 되었다는게 어느시점을 말하는거임?
우르키오라전? 방금까지 본인이랑 싸울때?
전자면 초월자가 아니니 해당이 없고
후자면 바로뒤에 손에넣은 힘을 잃어버렸다고 할 이유가 없음 잃어버린적 없으니까
대체 어느시점을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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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라는게 강함보다 사신과 호로의 경계를 없애는 조건을 충족시키는게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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