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만로화 이치고도 유독 약해보였던 결정적인 이유가.
암만 그래도 2차는 커녕 노해방 상태의 울키에게 풀파워로 공격해도 치명상조차도 없다는 점은 충분히 약해보이기 충분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그당시에는 "에스파다들은 대장급 이상"이라는 설정과 아직 에스파다들이 대장들에게 패배하는 모습이 없어서 당시 기준으로는 에스파다들이 그만큼 쌔구나 라고 느껴질수도 있었지만.
문제는 이후 에스파다들이 해방해도 그냥 만해 대장들 선에서 엄대엄으로 패배하는 수준으로만 묘사되고 유독 위 장면과 겹쳐서 그냥 만로화 이치고조차 약해보였던게 아닌가 싶어요...
어떻게 보면 위 장면 까지는 그래도 에스파다가 대장급 이상 설정을 지킬려는 전개였지만 그림죠 이후부터 에스파다들이 언제 그랬냐듯이 그냥 대장들의 샌드백들이 되었고 이후 위 장면은 그저 만로화 이치고가 약해보이는 결과만 보여줬다고 생각되네요.
그 이유가 적어도 주인공이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그 고전시킨 적이 가장 강한 놈이면 그만큼 강한 놈이여서 고전했구나 라고 변호라도 되는데....
이치고는 그런 변호조차 차단하는 4~6번으로 설정해서 이걸 보면 클리셰를 따라가는게 괜히 그러는게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게다가 스타크도 솔직히 1번 번호값 진짜 못했고 차라라 바라간이 보여준 퍼포먼스에 비해서는 번호가 낮다고 생각되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