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블리치 순수 인간들은 스토리에 기여한 적이 거의 없었구나 싶음

물론 블리치 현세 배경이 리얼물에 초반부터 스케일이 높게 잡혀 있어서 그렇긴한데
블리치 이상으로 스케일이 큰 드볼, 갓오하, 그렌라간, 데어라 등도 최종전에서 인간들이 초월자가 된 주연들한테 힘 빌려주는 왕도물 전개나
혹은 특정 인물의 사상이나 이야기 흐름에 큰 영향을 끼친 만악의 근원 같은 케이스가 많았던 거 생각하면 블리치 인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배경캐로만 머물렀던 것 같음
솔직히 천년혈전 연재했을 땐 현세 인류가 사후 세계나 이치고 vs 유하바하 같은 거 알게 되면서 응원하는 전개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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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거 보면 본편이랑 소설 두 매체에서나 크게 기여한 칸온지햄은 뭘까 싶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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