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이미지 비슷한 두 캐릭터

* 만화 전성기 시절에 등장한 미형 악역 간부
* 주인공의 숙적(2번의 승부 모두 본인의 힘으로 못 이긴 것까지 동일)
* 간지, 포스빨로 친위대, 페인 같은 어나더 레벨에 개기는 극성 팬덤 존재(소름돋는 건 츄잉에서 저 짓을 동시에 한 사람이 있었다는 거 ㅅㅂ ㅋㅋ)
* 포스에 비해 은근 비비거나 이길 수 있는 놈들이 많은 위치
* 근데 포스 때문에 재등장하면 은근 활약할 것 같은 새끼
* 인기에 힘입어 게임 오리지널 강화폼 등장(3차 해방 / 완스사)
심지어 안티들이 까는 논리도 거의 동일
* 울키가 압도적이었던 이유는 대진운빨 / 이타치가 나가토, 카부토 전에서 캐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굴빨
* 울키 강함 띄워주느라 이치고 희생되서 싫음 / 예타치 강함 띄워주느라 나루토, 비, 사스케 병풍으로 만든 거 역겹
* 울키가 이치고 농락할 때부터 블리치 전개가 망조에 들어섬 / 이타치 때부터 나루토 주제의식이랑 밸런스 붕괴됨
ㅅㅂ 어떻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비슷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울키는 순수 악역에 한 에피소드에서만 나오고 그 이후론 딱히 영향력 없어서 이타치에 비해서는 언급이 적은 편인데
만약 얘가 세탁 돌리거나 재등장해서 또 세게 나왔다면 블리치 커뮤도 지금 나루토 커뮤 꼴났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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