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후로 블게 접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취미 생활이 만화책 보기입니다.
항상 블리치 재미있게 보고 궁금한거 질문했고 답변 받으면서 재미있게
만화책 보고 이해를 하고 즐거웠습니다 새벽에 일을 듣고 ...아
난 츄잉 활동을 하고싶은데 어차피 해봤자 마녀사냥이나 추적 당하고 계속 이런일이 날거 같다는 생각에
그냥 활동을 안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차피 헌게에서도 쫒겨 났는데
블게도 어느순간 다른 사람이 다수가 된다면 쫒겨 나겠죠 그냥 어제 일로 접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블게를 위해서라도 진짜 새벽에 정말 화가 열리네요 헌게에서 친목이라고 몰아가서 질타를 받았지만
사람이 죽은거에 대해서 안슬프고 관심없다 모른다 라는 말이 왜 윤리에 벗어났고 사이코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죽은 사람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내가 문제가 있나 하고 정신과 직접 가보기도 했구요 그런데 의사분이
오히려 그렇게 말한 사람을 이해 없다라고 말씀 하셨죠
본인이 >알고있는 사람 혹은 친구 누군가 죽었다고 하면 보통 100% 슬퍼 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셨구
모르는 사람이 죽었다고 하면 >자신이 그사람에 대해 모르는 일이고 모르는 일에 대해서 관심 없을뿐이라고
당연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죽은사람 고인 유가족 앞에서 크게 웃는건 실례죠 기본 예의죠
생각 해보니깐 착하다 라는 개념 말도 ? 누가 어떤 사람이 보는 시점에 관해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절도를 했습니다 이건 범죄 맞습니다 사회적으로 범죄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절도 한사람은 절도를 해서 그거 가지고 자신의 아들을 고치려고 절도 했죠
그래서 아들은 수술에 성공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 절도범을 욕하고 나쁘다 라고 인식하죠
하지만 그 아들의 입장에 볼땐 아버지의 죄는 나빴다 하지만 나한테는 좋은 아버지라고 볼수 있습니다
착하다 나쁘다 시점은 사람 어떤 사람이 보기에 따라 다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죽은 사람에 대해서 고인 능멸 욕이 아니고 정말 모르는 사람을 모른다고 했는데 그게 죄라면 ? 저는 감옥에 가야 정상입니다만.
마지막으로 친목질 한다고 말한게 대역죄라면 어이가없네요 그건 헌게에서 사과한 일인데 그거 가지고 다시 블게 들쑤시고 다니고
어이가 없어서 어차피 다른 게시판 가도 똑같이 따라 다니면서 그런 소리 들을 바에 그냥 카페 활동으로 해야 할거같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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