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자의 상대가 울키였던건 참 다행인거 같아요
1차수준에서 보면
울키는 근접전 특화로 보였고(세로는 부수적이고)
상대가 할리벨이었다면 그 대검이 사정거리와 속도도 상당히 길고 빨랐고
아마 몇 분 내에 토막났을 가능성 높음, 토시로 처럼 100% 페이크기술도 없을테니
바라간이었다면 이치고자한텐 아예 답이없고...
스타크였다면 눈으로 속도 자체를 못 따라잡았을듯
그러다 밸런스 최강캐인 스타크한테 모든 면에서 밀리다 "내가!, 내가!, 히메와 우류를 구해야해! 하다가 (현실은 젬병) 홧병들려 죽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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