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화 미확정스포

달리고있는 대장들
리제 총을 발사

달리던 청음가 쓰러지는

하지만 쿄 라쿠 우리는 멈추지 않고 돌아 보지 않고
계속 달려있다

우라하라
"총 대장 ..."

쿄 라쿠
"... 알고있어 ...
하지만 발을 멈출 수가 없다
그야말로 적의 생각 항아리에 ... "

직후에 다시 총성이 울린다

쿄 라쿠
"뭐, 괜찮아 ...
누가 없어진 건가 ...
확인 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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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의 범위에 비치는 것은 히요리
조준

리제
"지루하네요 ...
13 대 본체라고해도
결국은이 정도인가 ... "

리제이 방아쇠를 당겨
히요리의 머리가 날아가 쓰러지는

하지만 다음 순간, 히요리가 일어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과 둘러 고함 낸다

리제
"!? 다시이다!" "

다시 방아쇠를 당길 리제
하지만 히요리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히요리
"다 바보가!
당첨되면 등 않을 살고군요! !
등 않을 살고군요! ! 코라! ! "

히라
「네네, すんませんし웠다 - "

히요리
"그 사과 잡는 거냐 보케ぇ!"

히라가 반대 순무를 돌고있다

히라
"하고 화상 누군​​가가 감히
이용 하였을 경우 같은 어쩔수 잖아

뭐, 덕분에 상대 씨의 장소 ...
발견 된 같은 것이나구나 "

리제 방향으로 달리는 리사 해치

리제
"!?"

리제이 움직이려고하는 순간
배후에서 금속 막대 흔들어두고있는 러브의 모습

직후 큰 불기둥이 생긴다

히라
"이봐 요, 저기 や스러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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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행동을 취하고있다 이시다
뭔가 마법진 같은 것을 바닥에 쓰기

[정보들이 나름 업데이트]

이시다
"늦지 않을까 ..."



히라가 신지인듯.. 역무인가?
요즘 미확정 맞는일 없음 그냥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