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 능력 흡수설
이치고는 사신과 다른 종족(밝혀지지 않음) 사이에서 태어남.
그 종족은 싸운 상대의 능력?을 흡수함
종족 특징이 머리색이 오렌지색
처음에 보니까 지 아빠랑 싸움.
그래서 사신의 영능력이라 해야하나 귀신같은거 잘 볼수 있게 됨
그러다가 루키아 힘을 다 뺏음 아무래도 능력이 흡수하는거니까 그 영압인가 다 흡수해버림
그리고 사신의 힘을 잃음
사신 되는 도중에 호로화가 거꾸로 진행됨
그때 호로와 싸우면서 흡수한 호로의 힘을 더 향상되었다고 해야 하나 어째든 높아짐
그러다가 사신과 싸우면서 굉장해짐.
이치고와 켄파치가 싸웠을때 켄파치가 안대까지 풀었는데도 막상막하 였던건
이치고가 켄파치의 영압을 자꾸 흡수해서 그럼
그렇게해서 굉장히 쌔짐
만해를 3일만에 익히는 놀라운 일을 함. 도움을 받았지만 사실 굉장하다고 판단됨
어째든 넘어가고
웨코문드 편에선 더 강한 호로들과 싸우면서 호로화 시간이 늘음
여기서도 흡수능력이 작용해서 그런거 같음.
그러다가 무월로 지금까지 모은 힘들 다 날림.
풀브링을 익힘.
하지만 이건 또 얼마 못가 빼앗김.
이치고가 가진 흡수능력은 갑자기 팍! 빼앗는게 아니라서 갑자기 팍! 빼앗아 가면 못이김. 그래서 뺏김
제일 중요한건 퀸시의 힘!
이시다와 몇번 싸움. 그래서 퀸시힘도 약간 뺏음
여기까지 오니까 어쩌면 싸우면서가 아니라 그냥 근처에 있으면 능력들을 서서히 빼앗는것 같음.
그러다가 키르케하고 싸우면서 블루트 베네를 빼앗음.
아무래도 감옥도 자꾸 때리다가 보니까 강도? 힘? 을 흡수해서 감옥이 약해짐 그래서 혼자 나올수 있었음
어떰? 나의 상상력이?
그러므로 가능성 있어보임
능력 흡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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