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중생들아 잘봐라 팩트 또 하나 알려줄께 모미지랑 세라 엄마가 앞으로 남은 코난 스토리의 핵심 축인 이유
일본 성우계는 상상 이상으로 군기가 빡샌곳이거든?
선후배 문화가 엄격하단 말이야
수도 많고 잘나가기만 하면 성우에 대한 대접도 좋고 말이야
근데 교토 재벌녀 오오카 모미지랑 세라 엄마를 각각 유키노 사츠키, 타나카 아츠코가
맡았단 말이야?
유키노 사츠키가 70년생 타카나가 62년생
다 일본 여성 성우업계에서는 이제 고참급으로 한가닥 하는 성우들인데 코난의 기존 성우들과
짬이 거의 비슷한 성우들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지나가는 개쩌리를 이런 이름값 있는 성우들이 격 떨어지게
맡을수 있겠냐? 그리고 제작진도 제정신이 아닌 이상 보는 성우들 눈도 있는데
개쩌리 역을 이런 고참급 성우들에게 던져주겠냐?
앞으로 코난 남은 스토리 핵심축은 영밖여랑 모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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