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검은조직은 초창기때도 ㅈㄴ 허술했던게
1화때부터 신이치를 처리할때에는 어쩔수 없는 전개라 치지만
이후에 신이치가 정말 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한 방법이 그냥 1달동안 신이치 집 찾아가서 들어온 흔적 있는지 조사해보고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나 되는 전개라고 생각? 지인들한테 물어봐서 생사 확인하면 빼박인걸 집조사 몇번하고 끝내는게? 제아무리 설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초창기 시절이라도 명색이 범죄 조직인데 그거 조사하나 제대로 안함.
죽음을 위장하고 신분세탁해서 다른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변수는 생각도 안하냐? 더군다나 신이치 집안을 생각해보면 돈도 빽도 충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 유사쿠 지인이 인터폴 출신이라고 언급될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
그리고 지금 최신본까지 해서 약 8개월 지났다고 가정해보면 더 웃기는 걸 발견할 수 있는데 보통 부모님들은 자식이 실종되면 실종신고부터 하지않음? 당연히 신이치가 코난인걸 아니까 실종신고를 지금까지 안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검은조직원이였으면 부모님이 자식 생사를 모르는데도 태연하게 다니는 것부터 의심했을거임
지인들 근황도 제대로 조사안하는 검은조직 무능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이부분은 어떤 변명을 해도 쉴드거리가 안됨. 이것마저도 설정 제대로 잡혀져 있지 않아서 그렇다 변명하면 그 작가가 빡대가리 인증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