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의 극의는 천사들과는 달리 발동 형태로 갈 것 같네요
처음에는 오공이 아직 극의를 마스터하지 않았기에
상시 패시브로 장착되어있는 천사들의 극의와는 다른 형태로 발현됐다고 생각했는데
오공의 극의 징조를 처음 발현했던 110화에서
우이스나 대신관, 그리고 극의의 존재를 알고 있던 여러 신들이
오공의 극의를 보고 단번에 오공을 가리켜 무의식의 극의다!! 라고 말하지 않았죠.
우이스는 저런 오공 씨를 보는건 저도 처음이에요 라고 말했고
이후에 극의 오공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대신관과 우이스가 혹시나 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여전히 100% 극의라고 단정짓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오공의 극의는 신이 아닌 인간이 신을 뛰어넘은 경지에 도달한 거라서
천사들의 극의와는 다른 형태로 발전되어갈 것 같네요.
천사들이 패시브로 극의를 항상 장착한 상태라면
오공은 액티브 개념으로 변신을 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상태로 말이죠.
대회때 반응을 보면 인간이 극의의 영역에 도달한건 역사상 오공이 최초인지라
인간이 극의를 발동하게 되면 이런 변화가 생기는구나 라는걸 신들, 천사들, 대신관도 처음 알게된 듯 싶고 말이죠.
이거랑은 별개로 코믹스에서 잠시 극의 조무사급으로 극의를 보여준 비루스 역시
회피율이 높아졌을뿐 따로 변화가 없었던걸 보면 신들의 극의 역시 천사들처럼 패시브개념일 듯 싶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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