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퓨전 공식 설정
코믹스도 애니도 아니고
작가 참여 극장판에서 실제로 나온 대사
퓨전= 두 사람의 힘을 합치는것 이상의 엄청난 파워업= 오공+지터+@ → 블루 오공= 블루 베지터라고 단순계산만 해봐도 오지터/베지트= 오공의 2배이상으로 강함
포타라= 퓨전 이하는 절대 아님
초사갓 6 비루스 10 우이스 15
지렌 10~15 사이
근데 자마스전 블루때보다 훨씬 강해진 오공지터가 합체를 했는데 지렌보다 약하다???
초사갓끼리 퓨전해도 비루스보다 강해야 정상인데 합마스전 블루 둘이 포타라를 했는데 비루스보다 약하다??
극의가 블루 오공 2배이상으로 강해지는것도 아닌데 (2배이상 강해지면 최소 우이스급 이상이란 소리) 베지트/오지터가 단일개체 극의를 못이긴다?
잘못이 있다면 합체를 그따구로 연출을 한 연출진이 잘못이지 설정에 따르는 독자들이 잘못은 아니지
이건 합체뽕이 아니라 그냥 단순 두 사람의 전투력을 더하기만해도 합체는 넘사여야 정상인 사실을 연출을 그따구로 해서
밸런스를 이상하게 만든 연출진이 문제일뿐임.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애니빼고는 전투력으로 밀렸던적은 없긴함
실제로 작가 생각이 그대로인지 어떤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저게 아직까지 공식 설정인건 변함없고 초사갓을 상대하기위해 비루스가 70% 힘을 써야 했단것 사실도 변함없음
그리고 폐기됐단것도 초기 블루 둘이 싸우면 비루스랑 비빌수있다는게 폐지될만 하단거지
비루스랑 우이스 힘이 초기랑 달라졌을만한 껀덕지는 어디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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