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드래곤볼 신극장판 인터뷰
슈에이샤 드래곤볼실 실장 인터뷰 내용 요약
- 슈에이샤는 2016년부터 드래곤볼의 미래에 대해 토의했고 작년 초에 토리야마에게 극장판을 제의, 시나리오는 5월쯤에 올랐다
- 토리야마와는 주로 이메일 형식으로 회의를 했고 직접 미팅은 두 달에 한 번
- 여태까지의 신극들보다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싶었다
-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오갈 것이며 스토리의 스케일도 클 것이다
- 토리야마는 새로 등장할 사이어인, 기계인간, 행성 등을 고안해내며 20장이 넘는 디자인들을 제공했다
- 새로운 드래곤볼 슈퍼로서의 영화이기 때문에 작화스타일 등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 새 총작감 신타니 감독은 토리야마가 직접 관여한 오디션으로 뽑았다
-부르마 등 여캐들 귀엽게 나올 듯
- 영화관의 관객들을 흥분케 하고 싶다 최후의 전투는 반드시 지렌전 이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