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이 원플러스원이라고 하는건 사실 이해가 잘...
오지터가 만화책에선 안 나왔으니 유일한 정보는 오천크스를 통해 얻는 방법밖에 없는데.
오천크스가 강해진 정도를 보면 단순히 더하기 수준의 강함은 절대 아닌거같다 생각되거든요.
오천과 트랭크스는 퓨전을 하지 않으면 초사이어인 2도 아니고 1밖에 못하는데.
그 둘이 퓨전을 하기만 하면 초사이어인 2도 넘어서 3까지도 변신이 되잖습니까.
오천의 전투력에 트랭크스의 전투력을 더한다 해도 2도 뛰어 넘고 3까지 변신이 가능하게 된다는게 이해가 잘..
더구나 트랭크스는 오천보단 좀 더 강하지만 퓨전을 위해 오천에 맞추어 기를 내리기까지 해야 하는데도
퓨전만 되면 초사이어인 3로의 변신이 가능하죠. 오공은 초사이어인 3에 도달하기 위해
셀전으로부터 7년의 노력을 들였을정돈데..
설정집에서 실제로 더하기 수준으로만 표현이 되었다라면 그건 뭔가 이상한거 아닌가 싶을때가 많더군요.
GT는 정사로 취급되지 않는다고 들어서 GT언급은 일부러 제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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