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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부우 >>>>>> 키드부우

닭스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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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Exp.3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566 | 작성일 2012-11-19 16: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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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부우와 돼지부우로 나뉘기 전 돼지부우는 키드부우보다 더 강하지 않음??

신체구조가 좀 됻망이긴 하지만 만득이처럼 늘어나는 부우에겐 그건 그닥 무의미한거 같고

키드부우 = 순수 오리지널 부우

뚱땡이부우 = 계왕신 최소 2마리 흡수 (북쪽이랑 대계왕신이었나???)

부우의 흡수가 순전히 플러스개념이니

사탄을 흡수해도 플러스된다고 봄

즉, 뚱땡이부우 >>>>>> 키드부우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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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두꺼비

그런데 처음에 초3 됬을 때 오공은 부우 여유롭게 팼는데 나중에 키드부우랑 싸운 초3 때는 삐까삐까 했자나요 이건 좀 애매 ㅋㅋ

2012-11-19 17: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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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X태연

체형도 전투에 한 몫한다는 것이 나온적이 있음.
뚱부에서 뚱부를 흡수하고 슈부로 변신할 때 피골로가 "체형도 더 전투적으로 변했다."라고 했으며 그에 따라 실제로 파워도 비약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옴. 그러므로 체형도 전투에 어느정도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음.

2012-11-19 1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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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X태연

그리고 손오공의 "예전 뚱부라면 이길 수 있었다. 그러나 아이들을 믿고 싶었다."라는 대사로 비추어 볼 때 당시 손오공 초3로 뚱부를 제압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키부전에서 오공은 초3로 박빙의 양상을 보임. 키드가 뚱부보다 약한 존재라면 당연히 이겼어야했던 전투였는데 말임.
이것으로 볼 때 흡수를 통해서 항상 파워 상승만이 있다는 것은 아닌 것으로도 볼 수 있음.

손오공이 포타라 귀걸을 가져왔을 때 우스갯소리로 던진 소리지만, 사탄과 합체를 하면 파워가 1000+1이 될 수도 있지만, -도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라 함.
흡수처럼 합체도 1+1 개념이라 무조건 파워 상승이 있어야 하는데, 변수도 있는 것 같음.

결론: 작가맘

2012-11-19 17: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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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스훈트

@태연X태연

그건 오공이 살아나서 약해진 이유도 있지 않나요??

2012-11-19 18: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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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X태연

@닭스훈트

파워에는 변함이 없고, 단지 초3를 지상에서 오래 유지할 체력이 없어서 그랬다고 보여집니다.
유령이었을 때와 인간일 때 파워가 달랐다면 손오공의 대사가 달랐어야 했습니다. 손오공이 "지상에서 오래 유지할 수 없다."라고 했으므로 파워는 같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유령일 때나 인간일 때나 낼 수 있는 파워 한도는 같은데, 단지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렸다고 보여집니다. 재생이 가능한 부우와 반대로 오공은 계속 체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시간이 지날 수록 파워를 낼 수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손오공이 전력을 낼 수 있던 시간은 가장 처음에 키부와 붙었을 때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서로 전력차가 거의 없었으므로, 키부=오공 초3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2-11-19 18: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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